디지털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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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컬렉션은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디지털화 자료 중 가치 있는 지식문화자원을 선별, 콘텐츠로 구축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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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지도] 천하지도(天下之圖)
본 지도는 1책(冊) 13장(張)으로 된 지도책이다. 동람도류이며 조선 시대 민간에서 가장 많이 소장한 일반적인 지도책이다. 제1면은 보천지하지도(普天之下地圖), 제2면은 중국지도(中國地圖), 제3면은 조선국(朝鮮國) 전도, 제4면은 일본국지도(日本國地圖), 제5면은 유구국지도(琉球國地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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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지도] 대동여지전도(大東輿地全圖)
1장으로 된 목판 지도이다. 대개 「대동여지전도(大東輿地全圖)」를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로 착각하는데 두 지도는 상관관계를 갖고 있지만 「대동여지전도」는 「대동여지도」의 축소판(縮小版)이 아니다. 증빙할 자료가 없지만, 이 지도도 김정호(金正浩)가 제작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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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지도] 해좌전도(海左全圖)
해좌(海左)는 해동(海東)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를 가리키는 별칭이다. 이는 중국을 기준으로 볼 때 우리나라가 중국의 바다 동쪽에 있으며 또한 바다의 좌측에 우리나라가 있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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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지도] 천하지도(天下之圖)
본 지도는 1책(冊) 13장(張)으로 된 지도책이다. 동람도류이며 조선 시대 민간에서 가장 많이 소장한 일반적인 지도책이다. 제1면은 보천지하지도(普天之下地圖), 제2면은 중국지도(中國地圖), 제3면은 조선국(朝鮮國) 전도, 제4면은 일본국지도(日本國地圖), 제5면은 유구국지도(琉球國地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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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지도] 대동여지전도(大東輿地全圖)
1장으로 된 목판 지도이다. 대개 「대동여지전도(大東輿地全圖)」를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로 착각하는데 두 지도는 상관관계를 갖고 있지만 「대동여지전도」는 「대동여지도」의 축소판(縮小版)이 아니다. 증빙할 자료가 없지만, 이 지도도 김정호(金正浩)가 제작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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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지도] 해좌전도(海左全圖)
해좌(海左)는 해동(海東)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를 가리키는 별칭이다. 이는 중국을 기준으로 볼 때 우리나라가 중국의 바다 동쪽에 있으며 또한 바다의 좌측에 우리나라가 있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