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은 1945년 10월 17일 국립도서관으로 개관(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하여, 1963년 도서관법 제정 및 공포와 함께 ‘국립중앙도서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1988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본관을 신축 이전하여 현재까지 명실상부한 국가대표도서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은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융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9년 5월 개관하였습니다. 물리적인 이용자 서비스공간과 정보광장을 운영하며 디지털 자료의 열람 및 창작, 교류, 휴식, 체험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열린 공간입니다.
본관 1층 열린마당 작가와의 만남, 작은 음악회 등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리는 맞이 공간의 기능을 하는 장소로, 적당한 소음이 허용되는 공간입니다. 현재는 공간 개선을 위해 리모델링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본관 1층 열린마당 작가와의 만남, 작은 음악회 등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리는 맞이 공간의 기능을 하는 장소로, 적당한 소음이 허용되는 공간입니다. 현재는 공간 개선을 위해 리모델링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휴대가 허용되는 물품(노트북, 필기구 등)을 제외한 개인 소지품을 물품보관함에 보관하신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 개인 소지 책은 휴대 불가
개인 소지품을 물품보관함에 보관하신 후, 이용증을 소지하여 게이트 출구문 윗면에 카드를 대고 출입하실 수 있습니다.
일일이용증으로 도서관을 이용하신 경우, 이용 종료 후 게이트의 출구문 투입구에 일일이용증을 반납하셔야 합니다.
이용증은 국립중앙도서관 본관과 디지털도서관 공통으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I-PIN 또는 휴대폰을 통한 본인인증 없이 회원가입을 원하는 경우, 본인 신분증을 소지하고 도서관에 방문하여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이용증은 일일이용증, 정기이용증, 모바일이용증 총 3가지 종류로 구분됩니다.
· 일일이용증 : 발급 당일 사용 후 반납하는 이용증입니다.
· 정기이용증 : 유효기간(마지막 이용일로부터 5년) 내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이용증입니다. 정기이용증 직접 수령이 어려운 경우 대리인이 위임장, 신청자 신분증, 대리인 신분증(또는 사본)을 지참한 후 이용증 발급실에서 대리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 모바일이용증 : 이용증발급실 방문 없이 모바일을 통해 즉시 발급이 가능한 이용증으로, 정기이용증과 마찬가지로 유효기간(마지막 이용일로부터 5년) 내 계속 사용이 가능하며, 도서관 입·출입, 외출, 관내대출반납, 야간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일일이용증 및 정기이용증 사용자도 발급 가능
※ 출력·복사서비스, 복합상영관·세미나실·스튜디오, 비도서대출는 일일이용증 또는 정기이용증을 발급하여 이용 가능
신규 발급인 경우,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여 발급받거나 방문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을 통해 모바일이용증을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하실 경우 본인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등)을 지참하시어 본관 1층 이용증발급실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먼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이용증발급실에서 본인 확인 후 이용증 발급이 가능합니다.
모바일이용증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모바일 웹/앱에서 로그인하시어 ‘모바일이용증’ 버튼을 클릭하시면 이용증이 발급됩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