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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한국고전적보존협의회는 고문헌의 보존 전반에 관한 연구 및 자료의 공유, 공동 활용을 통하여 고전적을 영구히 보존하고, 학문발전에 기여하며, 국내외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유대 관계를 가짐은 물론 회원 상호간의 협력증진을 그 목적으로 하여 2004년 3월에 창립된 협의회이다.
세미나 및 워크숍, 연구발표, 학술강연회 개최, 고문헌 보존 사업, 고문헌의 정보화 및 공동 활용, 협회지 및 기타자료 간행,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상호협력, 연구용역 수행, 회원기관과의 업무 협의 및 정보교환, 회원 표창에 관한 사항을 지정하여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학술지인 「고전적」은 현재 17(2023년)집까지 발행되었다.
현재 회원기관은 규장각 등 36개 기관이며 초대 회장은 규장각 송기중 관장께서 보임을 맡았다. 이후 이성규 신임 관장께서 보임을 승계하였고 제2기 회장기관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으로 정순우 관장과 최진옥 관장이 회장직을 역임하였다. 제3기 회장기관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이 선임되어 신현태 자료관리부장이 회장직을 맡았고, 제 4기 회장기관은 국립중앙도서관이 연임되어 우진영 국립중앙도서관장이 보임을 맡았다. 9기(2020-2021, 회장 서혜란)에 이어 현 회장기관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연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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