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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소장자료의 목록, 목차/기사, 원문정보DB 등을 구축함으로써 전 국민이 온라인을 통해 정보자료의 공동이용이 가능하도록 국가문헌정보센터로서의 역할 수행

도서관 데이터 표준화

도서관 데이터 표준화 도구 개발
  • 대표적인 도서관 데이터인 서지데이터를 표준화하여, 서지정보를 국내외로 상호 공유하고 널리 유통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음
  • 서지데이터의 표준화를 도모하기 위해 한국문헌자동화목록형식(KORMARC)을 국가표준(KS)으로 제∙개정하고 사서지원서비스 누리집을 통하여 안내∙제공함
<KS 표준 제∙개정 현황>
  • 한국문헌자동화목록형식 통합서지용(KS X 6006-0, 2005년 제정, 2014년 개정)
  • 한국문헌자동화목록형식 전거통제용(KS X 6006-4, 1999년 제정, 2016년 개정)
  • 한국문헌자동화목록형식 소장정보용(KS X 6006-5, 1999년 제정, 2020년 개정)

표준 데이터 제공

소장자료 원문정보
  • 국립중앙도서관이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 보존 및 학술적·정보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디지털화하여 인터넷을 통하여 제공
  • 현재 약 133만 책을 디지털화여 국립중앙도서관 및 각급 도서관, 국가전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서비스
국립중앙도서관 주제명표목표(NLSH)
  • 도서관 자료의 주제적 접근을 지원하기 위해 주제명에 대한 통제어휘집인 ‘국립중앙도서관 주제명표목표(NLSH)’를 개발하고 사서지원서비스 누리집을 통하여 KORMARC 형식으로 제공함
국가전거파일
  • 창작 활동에 관련된 개인 및 단체의 이름을 국가표준에 따라 구축하여 디지털 정보자원 환경에서 공신력 있는 기반 데이터로 활용토록 함
  • 현재 38만여 전거 DB를 구축하여 국가전거파일 홈페이지를 통하여 서비스중임
국가자료 목차정보
  •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에 대하여 2000년부터 목차정보 DB 구축 사업 추진
  • 목차정보는 단행본, 연속간행물 등 전 장서를 대상으로 구축하고 있으나, 장편소설, 사전이나 인명록처럼 목차가 가, 나, 다 순으로 되어 있어 본문 내용파악에 도움이 되지 않는 자료 등은 목차구축 대상에서 제외
  • 현재까지 약 118만여 책의 목차를 구축하여 국립중앙도서관국가전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서비스하고 있으며, 2004년 3월부터는 모든 도서관에 목차정보 DB를 로그인 인증을 통한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
연속간행물 기사색인 및 초록
  •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한 연속간행물 중 학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의 기사색인 및 초록정보 93만 건을 구축하여 기사단위의 상세한 정보까지 서비스

도서관 정보시스템

통합자료관리시스템(KOLIS, KOLIS Ⅲ)
  • 1998년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모든 자료를 컴퓨터로 통합 관리하고 서비스할 수 있는 윈도우즈 기반의 국립중앙도서관 통합정보시스템(KOLIS ; Korea Library Information System)을 개발하여 1999년 10월 1일부터 가동에 들어간 후, 대용량의 자료를 관리자와 이용자가 편리하고 정확한 운영관리와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됨으로써 도서관 정보화의 새로운 미래지향적 운영환경을 제공
  • 2003년 수립된 유니코드체계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을 기반으로 2005년 국립중앙도서관 관내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유니코드체계로 전환함으로써 기존 KSC5601 체계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한자의 복원 및 다국어의 정확한 표현을 가능케 하여 외국과의 서지정보에 대한 교류와 공동 활용에 효율적으로 대처
  • 2015년에 C/S 기반의 노후된 자료관리시스템을 웹기반의 통합자료관리시스템으로 재개발을 추진하였고, 2016년 10월 11일 온라인납본기능 탑재와 온·오프라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합하여 KOLIS II 로 확대 오픈. 현재 통합자료관리시스템(KOLIS II)는 국립중앙도서관의 온·오프라인 소장자료의 메타데이터 및 원문을 관리하는 가장 핵심적인 시스템
ISNI 국내 시스템
  • 2016년 국립중앙도서관이 국내 ISNI 등록기관으로서 한국인명에 대한 ISNI 신청 발급 및 ISNI컨소시엄 운영을 위해 개발한 시스템
  • 학술,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ISNI컨소시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전거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며, ISNI-KOREA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중임
  • 디지털 정보자원 환경에서 국가지식정보자원의 효율적 접근, 한국 창작자 및 창작물의 국내외적 접근성 제고, 각 기관간 공유와 융합을 위한 기반 환경 조성
ISBN·ISSN·납본 시스템
  • ISBN·ISSN·납본 시스템(nl.go.kr/seoji)은 발행처(출판사)가 ISBN, CIP, ISSN 발급 신청 및 납본 접수, 확인 등의 업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내 발행 자료의 도서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고품질의 데이터를 제공·공유하기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 2002년 출판시도서목록서비스시스템(CIP)으로 시작하여, 2005년 홈페이지 확장·개선, 2006년 유니코드기반 체계로의 전환, 2017년 ONIX기반으로 개편하여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데이터 공유를 위한 관련 시스템과의 연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음
  • 2017년부터 OpenAPI로 방대한 도서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ISBN랜딩페이지·QR코드와 같은 도서정보로의 다양한 접근방법을 제공하여 도서관계의 수서 및 정리업무 효율성 증대 뿐 아니라 정확한 도서정보의 유통, 출판예정도서의 홍보를 통한 판매촉진의 효과를 기대
국가자료종합목록 시스템(KOLIS-NET)
  • 국립중앙도서관과 전국 도서관의 소장 자료 목록을 통합 DB로 구축하여 국가자료종합목록 이용자 홈페이지(nl.go.kr/kolisnet)를 통해 지식정보의 통합검색과 소재 정보를 제공
  • 국가자료종합목록 구축시스템(kolis-net.nl.go.kr)을 통해 전국 도서관이 고품질의 목록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
  • 2001년부터 단행자료 위주로 구축·서비스하다가 2018년에 연속간행물과 온라인자료까지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이용자 중심의 검색 서비스로 개편
온라인자원 수집·보존(OASIS)
  • 정보통신 환경의 급속한 발달로 많은 지적 창작물이 디지털 형태로 생산되어 인터넷상으로 공개되고 있으며, 그러한 디지털 자원들은 짧은 기간 동안 공개되었다가 사라지고 있음
  • 국가 지식 자원의 수집과 보존 책임기관인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 가치 있는 인터넷 자료를 국가적인 차원에서 수집·축적하여 미래 세대에 연구 자료로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온라인 디지털자원 수집·보존 사업인 OASIS(Online Archiving & Searching Internet Sources) 프로젝트를 2004년 1월부터 추진
  • 수집 자료는 선정 기준에 의한 웹사이트와 연구보고서, 간행물, 정책자료, 통계자료 등 주로 웹사이트 내 공개 자료실에서 제공되는 웹 자료이며, 국가 이슈, 재난, 주제 분야와 관련된 웹 아카이빙도 강화해 나가고 있음
RFID 적용 경영정보시스템(MIS) 구축
  •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디지털자료실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중앙도서관에 RFID (무선주파수인식시스템: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구축 사업을 2003년 12월에 시범적으로 추진
  • 동 RFID시스템 시험 구축에 따라 자료의 정보를 내장(도서관코드, 청구기호, 등록번호 등)한 전자칩을 국립중앙도서관 통합정보시스템(KOLIS) DB와 연계하여 인문과학실을 포함한 주제별 자료실 5개실의 개가자료 30만권의 도서에 전자칩을 부착하고 자가반납기 등을 설치하여 이용자 스스로 자료의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게 하고, 특히, 장서 점검 등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여 직원들이 전문사서로 역량강화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환경을 마련
  • 2004년부터 국립중앙도서관은 본격적으로 RFID 적용 경영정보시스템(MIS)을 구축하기 위한 3개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RFID를 이용한 도서관 이용자카드체제를 도입하여 국립중앙도서관 통합정보시스템(KOLIS)과의 효율적인 연계체제 구현 등을 통해 'RFID 적용 경영정보시스템(MIS)'을 구축함으로써 이용자 서비스 향상 및 효율적인 소장자료 관리 업무 체제를 단계적으로 확립
  • 2004년도 사업에 이어 2005년 5월부터 8월까지 RFID적용 경영정보시스템 2차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경영정보시스템(MIS) 운영체제로 전환하였습니다. 2008년에는 RFID 시스템을 수정·보완하여 통합 이용자카드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2009년 디지털도서관 개관 이후로 정보광장 및 디브러리 포털 등의 다양한 이용자 행태분석에 필요한 기능을 구축하였고, 2013년 국립세종도서관 개관에 따라 이용정책 및 정책정보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현재는 계속해서 MIS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국가전자도서관(www.dlibrary.go.kr/)
  • 국가전자도서관 구축사업은 국내 주요도서관을 연계하여 구축한 디지털 콘텐츠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국가정보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꾀하며, 국가지식정보자원의 공유체계를 확대 발전시켜 온라인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서 국가경쟁력을 강화시키고자 추진
  • 1995년에 초고속 공공응용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학술 화상 정보서비스'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국내 문헌목록정보와 학술자료 200종의 원문을 DB로 구축하여 1996년 3월부터 인터넷을 통한 서비스를 실시한 것을 기반으로 1997년“전자도서관 시범사업”을 시작하여 2019년 “국가전자도서관 시스템 재구축”까지 8차에 걸쳐 추진
  • 2019년 고도화 사업으로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수집프로세스 확립과 참여기관 데이터 수집 등 시스템을 재구축하고, 검색엔진 도입 및 참여기관 컬렉션 구축, 사용자 개인화 서비스 지원, OpenAPI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누리집을 개편(2020년)
  • 향후 국가전자도서관은 국내 주요도서관의 연계·협력 확대를 통해 국가 디지털자원의 통합검색 서비스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함
  • 국가전자도서관 참여기관(8개관/2019년 기준)
    : 국립중앙도서관, 국방전자도서관, 국회도서관, 농업과학도서관, 법원도서관, 한국과학기술원도서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공공도서관 표준자료관리시스템(KOLASⅢ)
  • 국립중앙도서관은 적극적인 국가 서지 통정과 공공도서관 지원의 일환으로 공공도서관의 효율적인 자료관리 및 편리한 대국민 정보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는 통합마크, 유니코드 기반의 시스템을 2007년 개발
  • 주요 특징으로는 단행본, 연속간행물, 비도서 자료의 통합관리 및 검색, DBMS를 기반으로 한 Windows 환경의 클라이언트/서버 구조 시스템, 표준자료 관리체계적용, 국가자료공동목록시스템(KOLIS-NET) 연계 기능이 있음
  • 2008년 8월 보급하기 시작하였고, 저작권침해 소송 결과에 따라 현재 보급 중단되었으며 공공도서관지원서비스 홈페이지(https://books.nl.go.kr/)를 통하여 기술 지원
  • 2012년에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보관/관리 기능을 개발하였고 도로명 주소체계를 반영, 2013년에는 사서용 데스크톱 리더기 등 다양한 장비가 연계되도록 개선하였고 책이음 서비스 참여지역에서 운영할 수 있는 상호대차 기능을 개발, 2014년에는 마이핀 본인확인 연계 서비스를 개발하였고 2015년에는 개인정보 변경/말소 보관기록 기능 강화, 이동도서관 비밀번호 암호화 등을 개발
  • 국가 주도 SW 개발·보급 정책 지양 및 민간 SW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0년 7월 KOLASⅢ, 2021년 12월 KOLAS-WEB 개발소스를 공공도서관지원서비스 홈페이지에 공개 완료
작은도서관 자료관리시스템(KOLASYS-NET Ⅲ)
  • 국립중앙도서관은 도서자료를 수기 또는 일반 파일로 관리하는 운영 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작은도서관을 지원하고자 국립중앙도서관에 시스템을 구축하여 작은도서관에서 인터넷을 통해 소장하고 있는 자료의 등록 및 대출/반납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용 자료관리시스템(KOLASYS-NET Ⅰ)을 2010년에 개발하여 보급
  • 2016년에는 자료입력 지원,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보강된 작은도서관 자료관리시스템(KOLASYS-NET Ⅲ)로 개선하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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