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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중성표』는 조선 시대 밤 시각을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중성(中星)을 미리 계산한 둔 표이다.
『성경』은 중국 고대부터의 별자리에 관련된 내용을 서술한 책이다.
『시헌기요』는 조선의 천문학자 남병길이 편찬한 조선 시대 역법교과서이다.
『육일재총서』는 조선 시대 통용되던 천문학 관련 서적을 망라한 총서이다.
이 천문도는 고구려의 천문도를 바탕으로 직육면체의 돌에 새긴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의 탁본이다.
이것은 조선 후기 필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천문도이다.
『관규도설』은 조선 후기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상(氣象)의 변화, 계절, 별자리 등에 관련된 책이다.
『관상감계목』은 조선시대 천문·측후(測候)·각루(刻漏) 등에 관한 일을 담당하던 기관인 관상감(觀象監)에서 국왕에게 올린 계목(啓目)이다.
『혼천전도』는 조선 영조조에 관상감이 제작한 천문도로 목판으로 인쇄하였다.
『황도총성도』는 서양 선교사 대진현과 이백명이 중국에서 만든 천문도이다.
『관규집요』는 청나라 천문학자 황정이 편찬한 천문서로 목판으로 간행하였다.
『관상완점』은 당나라 이순풍이 지은 것으로 천문, 기상의 변화로 사람의 길흉을 점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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