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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구석기 발굴지 ‘석장리’에 세워진 구석기 전문 박물관입니다. 석장리유적은 1964~2010년까지 약 13차례에 걸쳐 체계적인 발굴과 연구가 진행된 곳으로서 이를 통해 한국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문화가 상세히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2006년 건립된석장리박물관은 연중 다양한 전시, 교육, 문화행사를 운영하며 전국민에게 구석기문화를 보급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발굴조사가 지속된 50여년 간 연구 과정에서 생산되거나 수집된 다량의 도서, 연구물들이 소장되어 있어 지속적인 자료 정리사업 및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구석기문화 정보제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석장리박물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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