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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빈드 나라야난(Arvind Narayanan)
프린스턴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이자 정보기술적책센터 소장이다. 기업들이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방식을 밝히기 위해 프린스턴 웹 투명성 및 책임성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그의 연구는 머신러닝이 문화적 고정관념을 어떻게 반영하는지 보여주는 최초의 사례로 인정받는다. 미국에서 경력 초기 단계에 있는 뛰어난 과학자 및 공학자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인 ‘젋은 과학자 대통령상(PECASE)’을 수상했다.
사야시 카푸르(Sayash Kapoor)
프린스턴대학교 정보기술정책센터의 박사과정 학생이다. AI 시스템의 재현성·투명성·책임성에 중점을 두고 인공지능의 사회적 영향을 연구한다. 컴퓨터과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기구인 ACM(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 미국 컴퓨터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역자: 강미경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인문교양, 비즈니스, 문예 등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작은 아씨들』(알에이치코리아, 2020), 『작가 수업』(공존, 2018), 『인간 관계의 법칙』(웅진지식하우스, 2020), 『AI 시대, 인간과 일』(김영사, 2017) 등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