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언젠가, 아마도
언젠가, 아마도
  • ISBN
    978-89-7059-969-4 (03810)
  • 저자
    지은이: 김연수
  • 제본형식
    종이책 - 무선제본
  • 형태 및 본문언어
    263 p. / 130*196 / 한국어
  • 가격정보
    14,000원
  • 발행(예정)일
    2018.07.24
  • 납본여부
    납본완료
  • 발행처
    안그라픽스 :컬처그라퍼 - 홈페이지 바로가기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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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작가의 말 4



여수에서는 군침이 돈다 12

변하는 것만이 영원하다 16

이 세상에서 완벽하게 사라지는 방법 20

오르골의 법칙, 도루묵의 법칙 24

떠나는 순간까지도 아쉬움은 남지 않게 30

그 많은 비누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 32

우린 모두 젊은 여행자 36

단. 독. 여행 40

꿈꾸고 소망하는 일, 사람의 일 44

천국에서 다시 만나잘까, 내가 사랑한 그녀 50

외로움도 너의 것이야 54

아름다운 모스크 아래의 소녀들 58

이게 청춘이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 62

모든 삶을 다 살 수 없으니 나는 연필을 사겠다 66

이코노미석에 앉아 조종사의 눈으로 70

사막조차 피로 물드는 시대의 도피처 76

순천만에서 바다의 대답을 듣다 80

그대로 옮긴 ‘기분 좋은 발음’ 84

다른 세상으로 가는 완행열차 88

나가사키의 특별한 라스트 드링크 92

멸종 위기에 놓인 ‘낯선 사람’ 96

밀물처럼 밀려오던 리스본의 노스탤지어 100

롯폰기에서 한국 음식 맛보기 104

다시 돌아와 내 눈 앞에 선 코끼리 108

남산타워가 파란색으로 바뀌기를 바라는 세상이라니 112

페르시아, 사람은 배짱이라는 이상한 결론 116

여행의 불편함은 시차 같은 것 120

이제 다시 맛보지 못할 해피 스모킹 124

위로의 테크놀로지 128

수학여행은 무죄다 134

안중근의 손가락이 내게 들려준 말 138

이코노미석은 지상, 아니, 천상 최고의 창작 공간 142

두바이에서는 나도 만수르인 양 146

길고 긴 하얼빈의 밤에는 소설을 읽어야죠 150

부산의 택시기사들과 지구 끝까지 154

오래전에 살라망카를 떠나왔지만 158

처음이자 마지막일 낙타 고기의 맛 162

카프카의 불 피우는 기술 166

소설가가 여행지에서 제일 많이 하는 짓 172

모처럼의 여행인데 비 내린다고 짜증난다면 176

터널을 빠져나와도 다시 이 우주라니 182

보이는 대로 볼 때 보이는 것 186

여기는 어디이며 나는 누구인가? 190

국제시장이 있으니 부산은 국제도시 194

지금 진보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 198

리스본의 밤에 듣는 파두의 매력 202

세상에서 가장 사치로운 달리기 206

체크인과 체크아웃 사이에 겨우 존재하는 것들 210

유네스코 지정 외로운 세계 여행자 216

지구가 하나뿐이라 다행이야 222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노이의 아침에 226

세상이 변해도, 장소가 바뀌어도 여전한 것 230

사진으로 다 전하지 못하는 이야기들 234

하나의 나로만 살아가는 건 인생의 낭비 238

베이징의 옥류관에서 ‘휘파람’을 듣고 싶다 242

여행지에서 이따금 볼 수 있는 빛 246

기다리면 저절로 희망이 생겨난다 250

모든 게 끝났으니 진짜 여행은 이제부터 254



김연수의 여행에 함께한 책과 영화, 그리고 음악 258

첫 독자의 말 260

목차
    펼쳐보기
    차례



    작가의 말 4



    여수에서는 군침이 돈다 12

    변하는 것만이 영원하다 16

    이 세상에서 완벽하게 사라지는 방법 20

    오르골의 법칙, 도루묵의 법칙 24

    떠나는 순간까지도 아쉬움은 남지 않게 30

    그 많은 비누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 32

    우린 모두 젊은 여행자 36

    단. 독. 여행 40

    꿈꾸고 소망하는 일, 사람의 일 44

    천국에서 다시 만나잘까, 내가 사랑한 그녀 50

    외로움도 너의 것이야 54

    아름다운 모스크 아래의 소녀들 58

    이게 청춘이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 62

    모든 삶을 다 살 수 없으니 나는 연필을 사겠다 66

    이코노미석에 앉아 조종사의 눈으로 70

    사막조차 피로 물드는 시대의 도피처 76

    순천만에서 바다의 대답을 듣다 80

    그대로 옮긴 ‘기분 좋은 발음’ 84

    다른 세상으로 가는 완행열차 88

    나가사키의 특별한 라스트 드링크 92

    멸종 위기에 놓인 ‘낯선 사람’ 96

    밀물처럼 밀려오던 리스본의 노스탤지어 100

    롯폰기에서 한국 음식 맛보기 104

    다시 돌아와 내 눈 앞에 선 코끼리 108

    남산타워가 파란색으로 바뀌기를 바라는 세상이라니 112

    페르시아, 사람은 배짱이라는 이상한 결론 116

    여행의 불편함은 시차 같은 것 120

    이제 다시 맛보지 못할 해피 스모킹 124

    위로의 테크놀로지 128

    수학여행은 무죄다 134

    안중근의 손가락이 내게 들려준 말 138

    이코노미석은 지상, 아니, 천상 최고의 창작 공간 142

    두바이에서는 나도 만수르인 양 146

    길고 긴 하얼빈의 밤에는 소설을 읽어야죠 150

    부산의 택시기사들과 지구 끝까지 154

    오래전에 살라망카를 떠나왔지만 158

    처음이자 마지막일 낙타 고기의 맛 162

    카프카의 불 피우는 기술 166

    소설가가 여행지에서 제일 많이 하는 짓 172

    모처럼의 여행인데 비 내린다고 짜증난다면 176

    터널을 빠져나와도 다시 이 우주라니 182

    보이는 대로 볼 때 보이는 것 186

    여기는 어디이며 나는 누구인가? 190

    국제시장이 있으니 부산은 국제도시 194

    지금 진보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 198

    리스본의 밤에 듣는 파두의 매력 202

    세상에서 가장 사치로운 달리기 206

    체크인과 체크아웃 사이에 겨우 존재하는 것들 210

    유네스코 지정 외로운 세계 여행자 216

    지구가 하나뿐이라 다행이야 222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노이의 아침에 226

    세상이 변해도, 장소가 바뀌어도 여전한 것 230

    사진으로 다 전하지 못하는 이야기들 234

    하나의 나로만 살아가는 건 인생의 낭비 238

    베이징의 옥류관에서 ‘휘파람’을 듣고 싶다 242

    여행지에서 이따금 볼 수 있는 빛 246

    기다리면 저절로 희망이 생겨난다 250

    모든 게 끝났으니 진짜 여행은 이제부터 254



    김연수의 여행에 함께한 책과 영화, 그리고 음악 258

    첫 독자의 말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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