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52ngm a2200433 c 4500001001300000005001500013007001000028008004100038041002300079049003200102052001900134056001400153245007100167246001100238260003900249300006700288306001100355500003400366508009500400511005700495520073900552521002701291538008401318546005601402650004701458650004701505650004601552700005201598700002401650700002001674700001701694700001901711700004201730700004101772900003701813900002701850900003001877950001101907KVM20230039320230314155852vd cvaizs230119s2022 ulk108 q vleng 1 aengjkorjengheng0 lAV1619053lAV1619054c2fPD01a688.22bN23-12 a688.222600a더 보더h[비디오녹화자료] /ddirected by Tony Richardson19aBorder a[서울] :bArt Cinema Ent.,c2022 a비디오디스크 1매 (108분) :b유성, 천연색 ;c12 cm a014752 a영화 제작 연도: 1982년 a제작진: 제작, Edgar Bronfman Jr. ; 각본, Deric Washburn, Walon Green, David Freeman1 aJack Nicholson (챨리 역), Harvey Keitel (캣 역) a밤이나 낮이나 인근의 리오그란데 강을 건너 미국으로 잠입하려는 불법이민자들을 색출해 잡아 가두는 게 일상인 그저 하루 하루 따분한 일상을 반복하며 살고 있는뉴멕시코주국경순찰대원인 챨리(니콜슨)밤에도 여전히 식지않는 지옥같은 더위와 싸워야 하고,지겨운 일상의 권태감 속에서 그 진공같은 따분함에 폭발 일보 직전이다.그런 와중에 하루가 멀다하고 잡혀오는 멕시칸 남매(누이는 열서너살쯤, 남동생은 예닐곱 쯤)를조우한다. 챨리는 이 남매가 강 건너 국경마을에 살고 있으며, 어떻게든할리웃에 가고 싶어 한다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다. a15세 이상 관람가 aDVD-Video ; Dolby digital 2.0 ; 화면비율: 2.35:1 ; NTSC ; 지역코드: all a사운드트랙: 영어 ; 자막: 한국어, 영어 8a미국 영화[美國映畵]0KSH2000026864 8a범죄 영화[犯罪映畵]0KSH2017000035 8a드라마 영화[--映畵]0KSH20170001221 aRichardson, Tony,d1928-19910KAC2012288074aut1 aBronfman, Edgar Jr.1 aWashburn, Deric1 aGreen, Walon1 aFreeman, David1 aNicholson, Jack,d1937-0KAC2020K22491 aKeitel, Harvey,d1939-0KAC2020K759010a리처드슨, 토니,d1928-199110a니콜슨, 잭,d1937-10a케이틀, 하비,d1939-0 b\2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