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628ngm a2200397 c 4500001001300000005001500013007001000028008004100038041002300079049003200102052002000134056001400154245010900168246001800277260005000295300006300345306001100408500003400419511006200453520107700515521002701592538008401619546006201703650004601765650004901811650004601860700004801906700004601954700004702000900003702047900003002084900003702114900003402151900003402185950001102219KVM20220120520220602160954vd bvaizs220221s2020 ulk080 q vlfre 1 afrejkorjenghfre0 lAV1586478lAV1586479c2fPD01a688.21bN22-191 a688.212600a라 푸앵트 쿠르트로의 여행h[비디오녹화자료] /dscénario et réalisation: Agnès Varda19aPointe Courte a[서울] :bJanus Film [수입/제조],c2020 a비디오디스크 1매 (80분) :b유성, 흑백 ;c12 cm a012046 a영화 제작 연도: 1955년1 aSilvia Monfort (엘르 역), Philippe Noiret (루이 역) a앙드레 바쟁이나 자크 도니욜-발크로제와 같은 비평가들에 의해서 격찬받았고, 조르주 사둘에 의해 '프랑스 누벨바그의 진정한 첫 번째 영화'로 이름 붙여진 이 영화는 복잡한 서사구조, 양식적인 혁신, 시점의 실험, 네오리얼리즘적인 분위기와 모더니즘적인 주관성의 혼합을 통해서 1950년대 중반 프랑스 영화의 중요한 전환점을 기록해준다. 저예산 작품에다가 데뷔작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독특하면서도 실험적인 스타일을 통해서 '영화 매체를 혁신시켰다'는 평가에 모자람이 없는 성취를 보여준다. 이 영화는 헤어질 위기에 처한 두 남녀가 라 푸앵트 쿠르트 근처에 있는 남자의 고향인 어촌 Sete를 방문한다. 그 마을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두 사람의 내면적 심리는 서로 섞여들지 못한 채 평행하게 묘사되어 간다. 그러나 어떻든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천천히 자기 자신을 되찾아가고 결국 재결합한다 a15세 이상 관람가 aDVD-Video ; Dolby digital 2.0 ; 화면비율: 1.37:1 ; NTSC ; 지역코드: all a사운드트랙: 프랑스어 ; 자막: 한국어, 영어 8a프랑스 영화[--映畵]0KSH2002030557 8a누벨 바그[nouvelle vague]0KSH2004040218 8a드라마 영화[--映畵]0KSH20170001221 aVarda, Agnes,d1928-20190KAC2012037644aut1 aMonfort, Silvia,d1923-19910KAC2020S21041 aNoiret, Philippe,d1930-20060KAC2020L144010a바르다, 아네스,d1928-201910aVarda, Agnès,d1928-201910a몬포트, 실비아,d1923-199110a누아레, 필립,d1930-200610a느와레, 필립,d1930-20060 b\2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