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82ngm a2200445 c 4500001001300000005001500013007001000028008004100038041002300079049003200102052001900134056001400153245008500167246002000252260004900272300006700321306001100388500003300399508004100432511007200473520088900545521002701434538008401461546005601545650004701601650004601648650004601694700005101740700002301791700004401814700004201858900004001900900002501940900003101965900003601996900003102032900003102063900003102094950001102125KVM20210137020210906143850vd cvaizs210409s2020 ulk112 q vleng 1 aengjkorjengheng0 lAV1557797lAV1557798c2fPD01a688.24bN21-80 a688.242600a천국은 기다려준다h[비디오녹화자료] /ddirected by Ernst Lubitsch19aHeaven can wait a[서울] :bKino Film [수입/제조],c2020 a비디오디스크 1매 (112분) :b유성, 천연색 ;c12 cm a015159 a영화 제작년도: 1943년 a제작진: 각본, Samson Raphaelson1 aGene Tierney (마르타 역), Don Ameche (헨리 반 클레브 역) a70살의 나이로 죽음을 맞은 헨리 반 클레브는 지옥 문 앞에 서게 된다. 헨리는 그가 과연 지옥에 들어올 만큼 죄 많은 인간인지 의심스러워하는 마왕 앞에서 자신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는 15살 때 술에 취해 프랑스인 하녀를 유혹했고, 21살 때는 사촌인 앨버트의 약혼녀 마르타를 빼앗아 달아났다. 31살이 됐을 때 그는 방탕한 연애 행각으로 인해 마르타와 이혼 직전에 이르지만, 충실한 애정을 맹세하여 간신히 위기를 넘긴다. 하지만 이 맹세도 잠시일 뿐, 그는 또 다시 유혹에 지고 마는데... 헝가리 희곡을 각색한 작품으로, 한 카사노바의 일생을 유머러스하고도 신랄하게 그리고 있다. 루비치 최초의 컬러 영화로 현란한 지옥의 세트 또한 볼거리이다 a15세 이상 관람가 aDVD-Video ; Dolby digital 2.0 ; 화면비율: 1.37:1 ; NTSC ; 지역코드: all a사운드트랙: 영어 ; 자막: 한국어, 영어 8a미국 영화[美國映畵]0KSH2000026864 8a코미디 영화[--映畵]0KSH1998030199 8a판타지 영화[--映畵]0KSH20170000121 aLubitsch, Ernst,d1892-19470KAC2012311514aut1 aRaphaelson, Samson1 aTierney, Gene,d1920-19910KAC2020L38461 aAmeche, Don,d1908-19930KAC2020N189310a루비치, 에른스트,d1892-194710a라파엘슨, 샘슨10a티어니, 진,d1920-199110aTierney, Gene Eliza,d1920-199110a아메시, 돈,d1908-199310a아미시, 돈,d1908-199310a아메체, 돈,d1908-19930 b\2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