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66ngm a2200445 c 4500001001300000005001500013007001000028008004100038028001400079041002300093049003200116052001800148056001400166245005700180246002600237260009500263300006600358306001100424500004200435508008100477511007800558520151100636521002102147538010502168546005902273650004702332650004802379650004002427700003302467700001402500700002802514700002802542700002802570700003602598700001402634700001402648700001402662700003302676950001102709KVM20200035220201210143441vd cvaizq200221s2020    ulk085        q   vlkor  42aLOOK-K0151 akorjkorjenghkor0 lAV1522046lAV1522047c2fPD01a688.32bN20-1  a688.322600a사범h[비디오녹화자료] /d감독: 조동희1 i영어표제:aMaster  a[서울] :bKth [제공] :b미디어허브 [DVD제작] :b미디어룩 [DVD판매],c2020  a비디오디스크 1매 (85분) :b유성, 천연색 ;c12 cm  a012506  a다큐멘터리 제작년도: 2018년  a제작진: 제작, 박세준 ; 프로듀서, 정희찬, 양성준, 김종민8 a출연: 강신철, 강유진, 이임성, 강형준, 유선 (내레이션)  a태권도만을 사랑하는 아버지와 딸, 이들이 꿈꾸는 태권도는 과연 무엇일까? 아버지 '강신철' 관장 - 30년 전에 맨 몸으로 전쟁이 한창이었던 이란으로 건너가 지금의 세계 최강 이란 태권도를 만들어냈던 이란의 태권도 영웅. 이란에서 수 천명의 제자를 길러냈고 한국에 들어와 수원에 개설한 남창도장에는 매년 1,500 여명 이상의 외국인들이 그를 만나러 오고 있다. 딸 '강유진' 사범 - 키 154cm. 평발. 28세. 아직도 중학생처럼 보이는 앳된 외모. 스스로 자격지심이 많고 수줍던 소녀는 척추와 골반이 아파도 쉬지않고 매일 훈련을 했고, 결국 세계대회를 제패하고 대한민국 품새 1인자가 되었다. 대한민국 태권도의 근본과 발전을 고민하시는 엄한 아버지와 아버지보다 더욱 완벽해지고 싶어하는 억척스런 딸. 그들은 사랑스러운 가족이지만 남창도장에서는 시시콜콜 다투기도 한다. 엄격한 아버지는 수련생들에게 버럭 화를 낸 후 딸의 눈치를 보고, 딸은 그런 지도방식의 아버지가 많이 서운하다. 태권도만을 사랑했던 한 남자와 그의 딸이 보여주는 진정한 태권도의 길. 왜 그들이 태권도 외길을 선택했고, 태권도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왜 많은 외국 태권도인들이 자비를 들여 이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오고 있는 것인가?  a전체 관람가  aDVD-Video ; Dolby digital 5.1 ; 1.78:1 anamorphic widescreen ; NTSC ; 지역코드: 3 ; single layer  a사운드트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8a한국 영화[韓國映畵]0KSH1998019976 8a다큐멘터리[documentary]0KSH1998024474 8a태권도[跆拳道]0KSH19980191711 a조동희0KAC2019C10724aut1 a박세준1 a정희찬0KAC2020T45481 a양성준0KAC2019689481 a김종민0KAC2018C37831 a강신철,d1957-0KAC2018861001 a강유진1 a이임성1 a강형준0 a유선,d1976-0KAC2018141770 b\2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