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20ngm a2200349 c 4500001001300000005001500013007001000028008004100038041002300079049003200102052001700134056001300151245010200164246002800266246003400294260005300328300006600381306001100447500003300458520112200491521002701613538009601640546006201736586006601798586006401864586005601928650004801984650004602032700004802078900003302126950001102159KVM20180145920181126135110vd cvaizk181010s2017 ulk082 q vlfre 1 afrejkorjenghfre0 lAV1476741lAV1476742c2fPD01a688.3bN18-1 a688.32600a이삭줍는 사람들과 나h[비디오녹화자료] /dréalisation et commentaire Agnes Varda19aGlaneurs et la glaneuse1 i영어표제:aGleaners and I a[서울] :bOak Tree Ent. [수입/제조],c2017 a비디오디스크 1매 (82분) :b유성, 천연색 ;c12 cm a011826 a영화 제작년도: 2000년 a감독은 시장에서 버려진 음식을 줍는 사람들을 보며 밀레의 <이삭 줍는 사람들>이라는 그림을 떠올린다. 그리고 프랑스의 시골과 도시를 여행하듯 돌아다니며 무언가를 주워서 사는 사람들에 대한 영화를 만들기로 한다. 그녀의 카메라에 포착된 사람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쓰레기'로 분류된 것들을 주워 생계를 해결하거나 예술작품을 만든다. 그들은 수확이 끝난 밭에 나뒹구는 감자들을 채집하거나 열매를 따거나 쓰레기통을 뒤진다. 그들이 건진 음식물이나 물건들은 여전히 쓸모가 있고 싱싱하다. 이들의 삶의 방식은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대량생산과 대량소비 사회에 대한 저항이기도 하다. 감독은 가난하지만 필요한 만큼만 취하며 사는 사람들을 보며 노년의 감독으로서 자기 자신을 돌아본다. 그는 무언가를 줍는 사람들의 행위가 자신이 영화를 만드는 과정과 닮아 있다는 생각을 하며 이 영화를 완성해간다 a15세 이상 관람가 aDVD-Video ; Dolby digital 2.0/5.1 ; 1.33:1 anamorphic widescreen ; NTSC ; 지역코드: all a사운드트랙: 프랑스어 ; 자막: 한국어, 영어 aBoston Society of Film Critics Awards, Best Documentary, 2001 aChicag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est Documentary, 2000 aFrench Syndicate of Cinema Critics, Best Film, 2001 8a다큐멘터리[documentary]0KSH1998024474 8a프랑스 영화[--映畵]0KSH20020305571 aVarda, Agnes,d1928-20190KAC2012037644aut10a바르다, 야네스,d1928-0 b\2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