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90ngm a2200469 c 4500001001300000005001500013007001000028008004100038041002300079049003200102052001900134056001400153245006800167246001500235260005900250300006600309306001100375500003300386508006000419511007400479520138000553521002701933538009601960546005602056650004702112650004702159650004602206650004602252700004202298700004202340700003502382700004002417700004002457700003902497900002402536900002802560900003102588900003002619900003602649900002402685950001102709KVM20180115720201201111010vd cvaizs180912s2017 ggk095 q vleng 1 aengjkorjengheng0 lAV1474633lAV1474634c2fPD01a688.24bN18-64 a688.242600a네비게이터h[비디오녹화자료] /ddirector: Ken Loach19aNavigators a[고양] :b다온미디어 [제작 및 판매],c2017 a비디오디스크 1매 (95분) :b유성, 천연색 ;c12 cm a013208 a영화 제작년도: 2001년 a제작진: 각본, Rob Dawber ; 제작, Rebecca O'Brien1 aDean Andrews (존 역), Thomas Craig (믹 역), Joe Duttine (폴 역) a영국의 철도 민영화 이후 철도 노동자들의 삶에 생긴 변화를 생생히 그린 영화. 영국 요크셔 지방의 한 마을, 영국의 철도청 소속으로 근무하고 있던 한 분소의 노동자들은 여느 때처럼 웃고 떠들며 소란스러운 아침을 맞는다. 그런데 출근길에 그들은 졸지에 철도청 소속이 아니라 민영 기업의 노동자가 되어 버렸음을 알게 된다. 이러한 민영화 정책으로 인해 "이스트 미들랜즈 인프라" 회사의 소속이 바뀐 이들은 강제로 휴직을 하거나 일터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등 큰 변화를 겪는다. 하지만 변한 건 회사 이름과 귀찮고 복잡한 절차들 뿐이다. 청소부는 이제 청소도구를 사비로 사와야 하고, 철도의 구간 구간을 경쟁입찰로 수주해 와야한다. 같은 공간에서 동료로 지내왔던 노동자를 다른 업체에 소속된 '경쟁자'로 취급해야 하고, 지난 18개월 동안 산재로 인한 단 한 건의 사망사고가 없었음에도 불구, 사망사고는 '납득할만한 수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황당한 교육을 받는다. 아직 라스트 씬의 암울한 기운을 감지할 수 없는 노동 현장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요구 조건 앞에서 한 편의 시트콤을 보는 듯 유쾌한 웃음이 터져나온다 a15세 이상 관람가 aDVD-Video ; Dolby digital 2.0 ; 1.85:1 widescreen ; NTSC ; 지역코드: all ; single layer a사운드트랙: 영어 ; 자막: 한국어, 영어 8a영국 영화[英國映畵]0KSH2002015131 8a독일 영화[獨逸映畵]0KSH2018000270 8a스페인 영화[--映畵]0KSH2002015130 8a코미디 영화[--映畵]0KSH19980301991 aLoach, Ken,d1936-0KAC2012035994aut1 aDawber, Rob,d1956-20010KAC2020P66621 aO'Brien, Rebecca0KAC2020N12091 aAndrews, Dean,d1963-0KAC2020N54521 aCraig, Thomas,d1962-0KAC2020O21671 aDuttine, Joe,d1970-0KAC2020M657810a로치, 켄,d1936-10a도버, 롭,d1956-200110a오브라이언, 레베카10a앤드류스, 딘,d1963-10a크레이그, 토마스,d1962-10a듀틴, 조,d1970-0 b\2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