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955ngm a2200397 c 4500001001300000005001500013006001500028007001000043008004100053041002800094049003200122052001800154056001400172245007400186246002900260260007400289300008500363306001100448500003300459511007500492520122600567521002701793538011801820546007001938586007002008586005802078586004502136586007002181650004702251650004602298700005302344700004802397700004702445700004802492950001702540KVM20180007520180207155746aa 000 vd csaizs171222s2017 ulk113 q vlkor 1 akorjkorjengjjpnhkor0 lAV1451943lAV1451944c2fPE01a688.21bN18-3 a688.212600a서편제h[비디오녹화자료] =xSeopyeonje /d감독: 임권택0 i한자표제:a西便制 a[서울] :b한국영상자료원 :bBlue Kino [제작/배포],c2017 a비디오디스크 1매 (113분) :b유성, 천연색 ;c12 cm +e소책자 1책 a015332 a영화 제작년도: 1993년1 a김명곤 (유봉 역), 오정해 (송화 역), 김규철 (동호 역) a1960년대 초, 어느 산골 주막에 30대 남자가 도착한다. 그는 주막 여인의 판소리에 회상에 잠긴다. 어린 시절 동네에 소리꾼인 유봉이 찾아온다. 동네 아낙인 동호의 어머니는 유봉과 사랑에 빠져 마을을 떠난다. 유봉의 딸 송화와 넷이 살던 중, 동호의 어머니는 아기를 낳다 죽는다. 유봉은 송화에게 소리를 가르치고, 동호에게는 북 치는 법을 가르친다. 그러다가 전쟁으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지고, 소리를 가르치기 위해 쉴 틈 없이 다그치는 유봉을 이해하지 못하는 동호는 유봉과 싸우고 떠나버린다. 동호가 떠난 뒤 송화가 식음을 전폐하고 소리도 포기한 채 그를 기다리자, 유봉은 한이 맺혀야 진정한 소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송화의 눈을 멀게 만든다. 동호는 낙산거사를 만나 송화의 소식을 듣고 수소문 끝에 대폿집에서 송화와 재회한다. 둘은 어떤 말도 하지 않고 한 명은 소리를, 또 한 명은 북을 치면서 밤새 한을 풀어낸다. 아침이 되고 동호와 송화는 말없이 헤어진다. 송화는 한 소녀를 앞세우고 길을 떠난다 a12세 이상 관람가 aBlu-ray Disc ; Blu-ray player ; DTS-HD MA 3.0 ; 1.85:1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A, B, C ; dual layer a사운드트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일본어 a제1회 상하이 국제영화제 감독상 여우주연상, 1993 a제31회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1993 a제14회 청룡영화상 작품상, 1993 a제1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작품상 감독상, 1993 8a한국 영화[韓國映畵]0KSH1998019976 8a드라마 영화[--映畵]0KSH20170001221 a임권택,g林權澤,d1936-0KAC2012168964aut1 a김명곤,g金明坤,d1952-0KAC2012007561 a오정해,g吳偵孩d1971-0KAC2017610371 a김규철,g金圭哲,d1960-0KAC2018072511 a가격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