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37ngm a2200385 c 4500001001300000005001500013007001000028008004100038041002300079049003200102052002000134056001400154245009300168246001800261260005000279300006700329306001100396500003300407511010200440520098600542521002701528538009801555546006501653650004901718653002101767700005301788700002101841700002201862700003401884900004101918900002501959900002801984900002802012950001102040KVM20170052620201020165739vd cvaizk170117s2016 ulk112 vlita 1 aitajkorjenghita0 lAV1417694lAV1417695c2fPD01a688.21bN17-141 a688.212600a짧은 휴가h[비디오녹화자료] =xBrief vacation /ddirected by Vittorio De Sica19aBreve vacanza a[서울] :bJanus Film [수입/제조],c2016 a비디오디스크 1매 (112분) :b유성, 천연색 ;c12 cm a014541 a영화 제작년도: 1973년1 aFlorinda Bolkan (클라라 역), Renato Salvatori (프랑코 역), Daniel Quenaud (루이기 역) a클라라는 빈민 노동 계층으로 부상을 당해 일을 하지 않고 있는 남편과 고약한 시어머니, 불량한 시동생 등 골치 아픈 가족들을 부양해야하는 무거운 짐을 지고 단 하루를 쉬지 못한 채 힘든 공장 생활을 영위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중에 몸이 아파 병원을 찾았는데 뜻밖에 결핵 판정과 함께 전염성이 강한 병이므로 국가적 차원에서 반 강제로 요양원으로 보내진다. 그녀의 병중에도 가족들은 오로지 그녀의 부재로 인한 경제적인 곤궁함만을 염려할뿐 그녀의 병을 염려하진 않는다. 눈 덮인 요양소에 도착한 클라라는 비로소 휴가의 의미를 깨닫고 행복에 젖는다. 규칙적인 식사와 독서, 담소, 충분한 영양공급과 수면, 그리고 루이기라는 청년과의 만남.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그녀는 완쾌 판정을 받지만 퇴원의 기쁨은 이미 없는데... a15세 이상 관람가 aDVD-Video ; Dolby digital 2.0 / 5.1 ; 1.66:1 anamorphic widescreen ; NTSC ; 지역코드: all a사운드트랙: 이탈리아어 ; 자막: 한국어, 영어 8a이탈리아 영화[--映畵]0KSH2002015132 6a드라마 영화1 aDe Sica, Vittorio,d1901-19740KAC2011051384aut12aBolkan, Florinda12aSalvatori, Renato12aQuenaud, Daniel0KAC2020M413110a데 시카, 비토리오,d1902-197410a볼컨, 플로린다10a살바토리, 레나토10a퀘나우드, 다니엘0 b\2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