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61ngm a2200445 c 4500001001300000005001500013007001000028008004100038041002300079049003200102052002000134056001400154245008600168246001200254260005000266300006700316306001100383500003300394511013000427520128800557521002701845538008901872546006201961586005102023586005602074586006402130586007002194653002102264700004602285700004202331700004102373700002102414700001902435900003602454900003602490900002502526900002802551900002502579950001102604KVM20160221220201111142923vd cvaizq161024s2016 ulk103 vlspa 1 aspajkorjenghspa0 lAV1408679lAV1408680c2fPD01a688.21bN16-453 a688.212600a사자굴h[비디오녹화자료] =xLion's Den /duna pellcula de Pablo Trapero19aLeonera a[서울] :bJanus Film [수입/제조],c2016 a비디오디스크 1매 (103분) :b유성, 천연색 ;c12 cm a015255 a영화 제작년도: 2008년1 aMartina Gusman (훌리아 역), Elli Medeiros (소피아 역), Rodrigo Santoro (라미로 역), Laura García (마르타 역) a임신 중인 훌리아는 잠에서 깨어나서 피투성이가 된 두 남자를 발견하게 된다. 이 둘은 모두 한때 자신의 연인들이었고 이로 인해 훌리아는 용의자로 지목된다. 하지만 그녀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한다. 결국 훌리아는 살인죄를 쓰고 감옥에 투옥이 되고 그 안에서 아기를 출산하게 된다. 현실을 인정할 수 없어 방황하던 그녀도 차츰 현실에 적응을 해 나가게 되는데...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아이가 점차 성장을 하면서 아이의 교육적인 환경등을 감안해서 주위의 모든 제도와 여건은 그녀로부터 아이를 분리하려한다.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과연 무엇이 옳은 것인지 갈등하는 훌리아의 내면 연기가 빛을 발한다. 하지만 그녀는 아이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가 없다. 이제 더 이상 그녀의 살인 혐의에 대한 진실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감독은 그녀가 겪어야하는 사회적 불평등과 모순을 과감히 배제하고 오로지 그녀만을 집중하게 만든다. 10년형을 선고받은 훌리아에게 12시간의 외출이 허용된다. 그녀는 아이와 보낼 남은 인생을 위해 국경을 넘는다 a15세 이상 관람가 aDVD-Video ; Dolby digital 2.0/5.1 ; 2.35:1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all a사운드트랙: 스페인어 ; 자막: 한국어, 영어 a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rgentina, 2008 aAriel Awards, Mexico Best Latin-American Film, 2009 aPalm Spring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est Actress, 2009 aHavana Film Festival Best Art Direction, Special Jury Prize, 2008 6a드라마 영화1 aTrapero, Pablo,d1971-0KAC2016212784aut12aGusman, Martina,d1978-0KAC2020O824212aMedeiros, Elli,d1956-0KAC2020R665012aSantoro, Rodrigo12aGarcía, Laura10a트라페로, 파블로,d1971-10a구스만, 마르티나,d1978-10a메디로스, 엘리10a산토로, 로드리고10a가르시아, 로라0 b\2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