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978ngm a2200385 c 4500001001300000005001500013007001000028008004100038041002300079049003200102052002000134056001400154245010900168246001400277260005900291300006700350306001100417500003300428511010500461520142300566521002701989538009002016546005902106650004602165653005402211700004802265700003702313700004402350700004602394900003902440900004202479900002402521900003602545950001102581KVM20160164620201109113859vd cvaizq160721s2016 ggk125 vlcze 1 aczejkorjenghcze0 lAV1399533lAV1399534c2fPD01a688.24bN16-120 a688.242600a오테사넥h[비디오녹화자료] =xLittle otik /dstory, screenplay and direction: Jan Švankmajer19aOtesánek a[고양] :b다온미디어 [제작 및 판매],c2016 a비디오디스크 1매 (125분) :b유성, 천연색 ;c12 cm a020602 a영화 제작년도: 2000년1 aJan Hartl (카렐 역), Veronika Zilkova (보제니아 역), Kristina Adamcova (알즈베트카 역) a둘 다 완전히 불임판정을 받은 호락 부부는 매우 상심하고 특히 호락부인은 그 슬픔이 너무 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아내의 슬픔을 아는 남편은 주말마다 찾는 별장에서 이웃을 도와 나무뿌리를 뽑던 중 기발한 생각을 해내게 된다. 아기를 닮은 듯한 그 나무뿌리를 잘 손질하여 아기의 모양으로 만들어 아내에게 선물한 것. 아내는 그것을 보자마자 그것이 실제 자신의 아기라며 그때부터 정상범주를 뛰어넘는 무지막지한 모성애를 쏟아붓는다. 상황이 점점 심해지자 남편은 이건 그냥 나무일뿐이라고 화도 내보지만 아내는 무조건 우리 아기라며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다. 결국 포기하고 아내의 행동을 잠자코 지켜보기로 하는데 이게 왠일. 오틱이라 이름 붙인 그 나무 뿌리 인형이 실제로 생명이 붙어서 아기처럼 움직이고 울어 대는게 아닌가! 게다가 두 부부가 감당하기 힘든 정도의 대단한 식성까지! 그 뒤로 부부는 점점 피폐해지고 부인의 오틱에 대한 집착은 늘어만 간다. 어느 날 오틱만 남겨진 채 비어있던 부부의 집을 방문한 우체부가 사라지면서 사건은 하나 둘씩 시작된다. 옆집에 사는 앙큼한 소녀만이 이 모든 상황의 진실을 파악하고 있는데… a15세 이상 관람가 aDVD-Video ; Dolby digital 2.0 ; 4:3 Letterbox ; NTSC ; 지역코드: all ; dual layer a사운드트랙: 체코어 ; 자막: 한국어, 영어 8a코미디 영화[--映畵]0KSH1998030199 6a공포 코미디a체코 영화a드라마 영화1 aŠvankmajer, Jan,d1934-0KAC2012035904aut12aHartl, Jan,d1952-0KAC2020O818412aZilkova, Veronika,d1961-0KAC2020Q988012aAdamcová, Kristina,d1990-0KAC2020N476310a슈반크마이에르, 얀,d1934-10a아담코바, 크리스티나,d1990-10a하틀, 얀,d1952-10a질코바, 베로니카,d1961-0 b\2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