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54ngm a2200385 c 4500001001300000005001500013007001000028008004100038041002300079049003200102052002000134056001400154245007700168246001200245260004900257300006700306306001100373500003300384511012900417520139000546521002701936538008901963546006502052650004902117653003602166700004902202700002602251700001802277700004202295900003602337900003702373900002202410900002502432950001102457KVM20160064520201030160104vd cvaizq160407s2015 ulk124 vlita 1 aitajkorjenghita0 lAV1386278lAV1386279c2fPD01a688.21bN16-191 a688.212600a승리h[비디오녹화자료] /dscritto e diretto da Marco Bellocchio19aVincere a[서울] :bKino Film [수입/제조],c2015 a비디오디스크 1매 (124분) :b유성, 천연색 ;c12 cm a020430 a영화 제작년도: 2009년1 aGiovanna Mezzogiorno (달세르 역), Filippo Timi (베니토 무솔리니 역), Michela Cescon (레이첼 무솔리니 역) a1914년 밀라노, 베니토 무솔리니는 저널 <라반티〉의 편집장이자 사회주의노동조합의 지도자였다. 노동조합 모임에서 연설을 하던 무솔리니는 이다 달세르라는 여자를 만난다. 급진적인 사상을 지닌 진보주의자였던 달세르는 원대한 이상을 소유한 민중지도자 무솔리니에게 매료된다. 7년 전 만난 적이 있었던 두 사람은 곧바로 사랑에 빠진다. 달세르는 사재를 털어 무솔리니가 새로 창간한 잡지〈일 포폴로 디탈리아>에 투자하고, 그의 아이까지 낳지만 무솔리니에게 부인과 자식이 있음을 알게 된다. 그즈음 무솔리니는 전쟁을 옹호하는 파시즘으로 기울기 시작하고, 달세르와 그의 아들 알비노 무솔리니를 멀리한다. 무솔리니와 결혼했다고 주장하던 달세르는 여동생의 집에서 체포되어 강제로 정신병원에 보내진다. 달세르는 자신이 ‘일 두체’(수령)의 부인이고 그의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항변하지만, 그럴수록 핍박은 심해진다. 무솔리니의 파시즘은 맹위를 떨치고 달세르는 한 수녀의 도움으로 병원을 탈출하지만 명예를 회복하지 못한 채 1937년 뇌출혈로 사망한다. 아들 알비노 무솔리니 역시 스물여섯살에 정신병원에서 사망한다 a15세 이상 관람가 aDVD-Video ; Dolby digital 2.0/5.1 ; 1.85:1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all a사운드트랙: 이탈리아어 ; 자막: 한국어, 영어 8a이탈리아 영화[--映畵]0KSH2002015132 a드라마 영화a전기 영화1 aBellocchio, Marco,d1939-0KAC2016106724aut12aMezzogiorno, Giovanna12aTimi, Filippo12aCescon, Michela,d1971-0KAC2020O984110a벨로치오, 마르코,d1939-10a메조기오르노, 지오바나10a티미, 필리포10a세스콘, 미켈라0 b\2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