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28ngm a2200373 c 4500001001300000005001500013007001000028008004100038041002800079049001800107052002000125056001400145245007200159260004300231300006700274306001100341490002800352500003300380511007500413520094000488521002001428538010301448546007001551650004701621650004701668650005101715650004701766700005301813700004801866700004701914700004801961830002802009950001702037KVM20150155520201125163556vd cvaizs150828s1990 ulk104 vlkor 1 akorjkorjengjjpnhkor0 lAV1360386fPD01a688.21bN15-160 a688.212600a서편제h[비디오녹화자료] =xSopyonje /d감독: 임권택 a[서울] :bCineline [제작],c[1993] a비디오디스크 1매 (104분) :b유성, 천연색 ;c12 cm a01530510aIm Kwon Taek collection a영화 제작년도: 1993년1 a김명곤 (유봉 역), 오정해 (송화 역), 김규철 (동호 역) a마을 대갓집에서 소리품을 팔던 유봉은 동호의 어미 금산댁을 만나 자신의 양딸 송화와 함께 새 삶을 꾸린다. 금산댁이 아이를 낳다 둘 다 죽자 유봉은 아이들을 데리고 소리품을 판다. 동호에게는 북을 송화에게는 소리를 가르치던 중 동호가 생활고와 유봉 때문에 엄마가 죽었다는 괴로움을 견디지 못해 떠나자 유봉은 송화가 자신을 떠날까 봐 그리고 송화의 소리에 한을 심어주기 위해 그녀의 눈을 멀게 한다. 시력을 잃어가는 송화를 정성스레 간호하는 유봉, 그러나 그는 죄책감으로 죽어가며 송화에게 그 일을 사죄한다. 몇 년 후, 유봉과 송화를 찾아 헤매던 동호는 이름 없는 주막에서 송화를 만난다. 송화에게 판소리를 청하는 동호, 송화는 아버지와 똑같은 북장단을 치는 그가 동호임을 알지만... a12세 관람가 aDVD-Video ; Dolby digital 2.0 ; 1.85:1 anamorphic widescreen ; NTSC ; 지역코드: 3 ; dual layer a사운드트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일본어 8a한국 영화[韓國映畵]0KSH1998019976 8a드라마(방송극)[drama]0KSH1998018376 8a서편제(판소리)[西便制]0KSH1999021284 8a음악 영화[音樂映畵]0KSH20020150051 a임권택,g林權澤,d1936-0KAC2012168964aut1 a김명곤,g金明坤,d1952-0KAC2012007561 a오정해,g吳偵孩d1971-0KAC2017610371 a김규철,g金圭哲,d1960-0KAC201807251 0aIm Kwon Taek collection1 a가격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