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81ngm a2200373 c 4500001001300000005001500013007001000028008004100038041002800079049001800107052002000125056001400145245007300159246001800232260010900250300006700359306001100426500003300437511006900470520119600539521002001735538007901755546007001834650004601904650004701950700004401997700002302041700001602064900003702080900002802117900001602145900002902161950001702190KVM20150153920151208174246vd cvaizs150915s2002 ulk102 vlfre 1 afreaengjkorjenghfre0 lAV1360415fPD01a688.21bN15-172 a688.212600a세브린느h[비디오녹화자료] /ddans un film de Luis Bunuel19aBelle de Jour a[서울] :b디브이디 아카데미 E.N.T [기획/제작] :b광진 엔터테인먼트 [제작],c2002 a비디오디스크 1매 (102분) :b유성, 천연색 ;c12 cm a013954 a영화 제작년도: 1967년1 aCatherine Deneuve (세브린느 역), Jean Sorel (피에르 역) a우아하고 지적인 미녀 세브린은 의사인 남편 피엘과 행복하고 부유하게 살고 있지만 일에 열중해 있는 남편에게서 소외감을 느낀다. 물밀 듯이 밀려드는 권태감, 이를 타개하는 방편으로 그녀는, 남편과 마차를 타고 가다 자신을 창녀라고 욕을 하며 산 속에서 끌고 들어가 묶어놓고 채찍을 맞는 등 비정상적인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걷잡을 수 없는 외로움은 그녀로 하여금 가서는 안될 곳에 발을 들여놓게 만든다. 남편 친구인 잇송씨로부터 고급 요정의 주소를 듣고, 한동안 갈등하다, 숨막힐 듯한 자신의 권태에서 벗어나고픈 일념에 남편이 병원에서 일하는 시간에 그곳에 나가 생전 처음 보는 남자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다소나마 활기를 되찾는다. 그러나 자신에게 그곳을 찾아온 잇송씨와 만난 후, 세브린은 아이를 바라는 남편에 대한 죄책감에 그만 그곳을 뛰쳐나오고 만다. 그 일을 계기로 다시 평범한 가정 주부로 돌아온 어느날 세브린 앞에 한 젊은이가 나타나는데... a18세 관람가 aDVD-Video ; Dolby digital 2.0 ; 1.66:1 widescreen ; NTSC ; 지역코드: 3 a사운드트랙: 프랑스어, 영어 ; 자막: 한국어, 영어 8a프랑스 영화[--映畵]0KSH2002030557 8a드라마(방송극)[drama]0KSH19980183761 aBuñuel, Luis,d1900-19830KAC2011047691 aDeneuve, Catherine1 aSorel, Jean10a루이스, 브뉘엘,d1900-198310a드뇌브, 까뜨린느10a소렐, 장10aBunuel, Luis,d1900-19831 a가격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