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07ngm a2200361 c 4500001001300000005001500013007001000028008004100038041002300079049003200102052001900134056001400153245006500167260013700232300006700369306001100436500003300447511011100480520097300591521002501564538011001589546005901699650004701758650004701805650005301852650004201905700004101947700003601988700004802024700004802072700001402120950001102134KVM20150131620191101171311vd cvaizk150827s2013 ulk107 vlkor 1 akorjkorjenghkor0 lAV1358465lAV1358466c2fPD01a688.21bN15-79 a688.212600a남영동 1985h[비디오녹화자료] /d감독: 정지영 a[서울] :b아우라픽쳐스 [제공] :b더 컨텐츠온/루커스 엔터테인먼트 [제작] :b비디오여행 [판매],c2013 a비디오디스크 1매 (107분) :b유성, 천연색 ;c12 cm a014652 a영화 제작년도: 2012년1 a박원상 (김종태 역), 이경영 (이두한 역), 명계남 (박전무 역), 김의성 (강과장 역) a전 국민의 숨소리까지 검열하는 군부 독재가 기승을 부리던 1985년 9월 4일, 민주화운동가 김종태는 가족들과 목욕탕을 다녀오던 길에 경찰에 연행된다. 예전부터 자주 경찰에 호출되었던 터라 큰 일은 없으리라 여겼던 그는 정체 모를 남자들의 손에 어딘가로 끌려간다. 눈이 가려진 채 도착한 곳은 남영동 대공분실. 경찰 공안수사당국이 ‘빨갱이’를 축출해낸다는 명목으로 소위 ‘공사’를 하던 고문실이었다. 그날부터 김종태는 온갖 고문으로 좁고 어두운 시멘트 바닥을 뒹굴며 거짓 진술서를 강요 받는다. 아무 양심의 가책 없이 잔혹한 고문을 일삼는 수사관들에게 굽히지 않고 진술을 거부하는 김종태. 하지만 ‘장의사’라 불리는 고문기술자 이두한이 등장하면서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꾸는 잔혹한 22일이 시작된다 a15세이상관람가 aDVD-Video ; Dolby digital 5.1/2.0 ; 2.35:1 anamorphic widescreen ; NTSC ; 지역코드: all ; dual layer a사운드트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8a한국 영화[韓國映畵]0KSH1998019976 8a드라마(방송극)[drama]0KSH1998018376 8a민주화 운동[民主化運動]0KSH1998020558 8a고문(폭행)[拷問]0KSH19980051901 a정지영,d1946-0KAC2013153884aut1 a박원상,d1970-0KAC2018106081 a이경영,g李璟榮,d1960-0KAC2015182661 a명계남,g明桂男,d1952-0KAC2012217601 a김의성0 b\2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