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931ngm a2200373 c 4500001001300000005001500013007001000028008004100038041002300079049006900102052002500171056001100196245007700207260008600284300006700370306001100437500003300448500003300481505003300514511008400547520140200631521002602033538010502059546005902164650004702223650004302270653002102313700004102334700003602375700004802411700004802459900002502507950002502532KVM20130236320201208111942vd cvaizq130823s2013 ulk153 e vlkor 1 akorbkorbenghkor0 lAV1275247v1lAV1275248v1c2lAV1275249v2lAV1275250v2c2fPD01a688.21bN13-141c1-2 a688.2100a전설의 주먹.n[1-2]h[비디오녹화자료] /d[감독: 강우석] a[서울] :b시네마서비스 [공급] :b아트서비스 [제작/판매],c2013 a비디오디스크 2매 (153분) :b유성, 천연색 ;c12 cm a023308 a영화 제작년도: 2012년 a권차기호는 임의순임0 n1.tMovie --n2.tSupplement1 a황정민 (임덕규 역), 유준상 (이상훈 역), 윤제문 (신재석 역) a학창시절, 화려한 무용담들을 남기며 학교를 평정했던 파이터들 중 진짜 최강자는 누구였을까? 한때 ‘전설’이라 불렸던 그들이 맞붙어 승부를 가리는 TV파이트 쇼 ‘전설의 주먹’. 세월 속에 흩어진 전국 각지의 파이터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고, 쇼는 이변을 속출하며 뜨겁게 달아오른다. 그리고 화제 속에 등장한 전설의 파이터 세 사람에 전국민의 시선이 집중된다. 복싱 챔피언의 꿈이 눈앞에서 좌절된, 지금은 혼자서 딸을 키우는 국수집 사장 임덕규. 카리스마 하나로 일대를 평정했던, 지금은 출세를 위해 자존심까지 내팽개친 대기업 부장 이상훈. 남서울고 독종 미친개로 불렸던, 지금도 일등을 꿈꾸지만 여전히 삼류 건달인 신재석. 말보다 주먹이 앞섰던 그 시절,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각자의 삶을 살던 세 친구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밝혀지면서 전국은 ‘전설의 주먹’ 열풍에 휩싸인다. 마침내 역대 최고의 파이터들이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상금 2억 원을 놓고 벌이는 최후의 파이트 쇼 ‘전설대전’의 막이 오르고… 이제 자기 자신이 아닌 그 누군가를 위해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건 세 친구의 가슴 뜨거운 대결이 다시 시작된다. a청소년관람불가 aDVD-Video ; Dolby digital 5.1 ; 2.35:1 anamorphic widescreen ; NTSC ; 지역코드: all ; dual layer a사운드트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8a한국 영화[韓國映畵]0KSH1998019976 8a액션 영화[--映畵]0KSH2002003031 a드라마 영화1 a강우석,d1960-0KAC2011073794aut1 a황정민,d1970-0KAC2018087821 a유준상,g劉俊相,d1969-0KAC2012208961 a윤제문,g尹帝文,d1970-0KAC20181375010aGang, U-seok,d1960-0 b\25300c(set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