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642ngm a2200349 c 4500001001300000005001500013007001000028008004100038049003200079052001800111056001100129245009800140260006600238300006700304306001100371500003300382500003600415508012600451511021500577520107800792521002101870538009201891650004701983700005702030700003602087700002802123700005202151700002202203700002402225900003202249950001102281KVM20130046920201125134833vd cvaizs130205s2008 ulk130 vlkor 0 lAV1220276lAV1220277c2fPD01a688.21bN13-8 a688.2100a마유미h[비디오녹화자료] =xMayumi : virgin terrorist /ddirected by Snag Okk Sheen a[서울] :bFondtree엔터테인먼트 [제작/판매],c2008 a비디오디스크 1매 (130분) :b유성, 천연색 ;c12 cm a021018 a영화 제작년도: 1990년 a본표제는 레이블표제임 a제작진: 제작, Myung Gil Shin ; 각본, Bong Sung Shin ; 촬영, Jung Mo Koo ; 편집, Hyon Kim ; 음악, In Koo Kang1 a김서라 (마유미 / 김현희 역), 이학재 (하치야 신이치 역), 신성일 (한국수사관 이 과장 역), 조지 케네디 (바레인 수사관 역), 오시다 레이코 (일본 여인 은혜 역) a11월 28일 바그바드발 서울행 대한항공 858기의 폭파를 명령 받은 김현희와 김승일은 일본인 여권을 위조하여 베오그라드에 도착, 폭탄을 전달받는다. 두 사람은 폭발물이 든 파란 쇼핑백을 기내 선반에 얹어놓고 경유지인 아부다비에 내린다. 그곳에서 통과비자로 출국하려던 둘은 출국이 거부되자 할 수 없이 바레인으로 향한다. 폭탄을 실은 858기는 암다만 해상에서 산산히 폭파되고 한국 정부는 승객명단에서 마유미와 신이찌라는 이름을 발견한다. 로마로 가기 위해 출국 수속을 준비하던 마유미와 신이찌는 가짜 여권이 발각되자 자살을 위해 미리 준비해둔 앰플을 깨문다. 신이찌는 즉사하지만 마유미는 응급처치를 받고 회복돼 한국 수사관에게 넘겨진다. 폭파 사건의 재판이 열리고 재판장에서 절규하는 유가족들을 본 그녀는 그제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죽음으로 죄를 사하게 해달라며 절규한다. a전체 관람가 aDVD-Video ; Dolby digital 2ch ; 4:3 letterbox ; NTSC ; 지역코드: all ; single layer 8a한국 영화[韓國映畵]0KSH19980199761 a신상옥,g申相玉,d1926-20060KAC2012125564aut1 a김서라,d1968-0KAC2018128581 a이학재0KAC2018130731 a신성일,g申星一,d1937-20180KAC2018O01561 a케네디, 조지1 a오시다 레이코10aSheen, Sang Okk,d1926-20060 b\16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