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647ngm a2200397 c 4500001001300000005001500013007001000028008004100038041001800079049003200097052001900129056001100148245006000159260007200219300006600291306001100357500003300368508013900401511007800540520109200618521002701710538011201737546005901849650004701908700004101955700002801996700001402024700001402038700004802052700001402100700001402114700004802128700004802176700001402224950001102238KVM20120073220180504140032vd cvaizq111115s2010 ulk097 e vlkor 0 akorbkorbeng0 lAV1153933lAV1153934c2fPD01a688.21bN12-24 a688.2100a집행자h[비디오녹화자료] /d감독: 최진호 a[서울] :bkth [공급] :b아트서비스 [제작·판매],c2010 a비디오디스크 1매 (97분) :b유성, 천연색 ;c12 cm a013520 a영화 제작년도: 2009년 a제작진: 각본, 김영옥 ; 각색, 최진호 ; 제작, 조선묵 ; 공동제작, 오석근 ; 촬영, 김태성 ; 조명, 윤경현1 a조재현 (종호 역), 윤계상 (재경 역), 박인환 (김교위 역) a고시원 생활 3년, 백수 재경은 드디어 교도관으로 취직하게 된다. 하지만 첫날부터 짓궂은 재소자들 때문에 곤욕을 치르게 되는 재경. 어리버리한 그에게 10년 차 교사 종호는 "짐승은 강한 놈에게 덤비지 않는 법"이라며 재소자를 다루는 법을 하나씩 가르쳐간다. 재소자들에 군림하는 종호나 사형수와 정겹게 장기를 두는 김교위의 모습 모두 재경의 눈에는 낯설기만 하다. 어느 날, 서울교도소는 일대 파란이 인다. 지난 12년간 중지됐던 사형집행이 연쇄살인범 장용두 사건을 계기로 되살아 난 것. 법무부의 사형집행명령서가 전달되고 교도관들은 패닉상태로 빠져든다. 사형은 법의 집행일 뿐이라 주장하는 종호는 자발적으로 나서지만 모든 교도관들이 갖은 핑계를 대며 집행조에 뽑히지 않으려는 사이... 사형수 장용두는 자살을 기도하고, 유일하게 사형집행 경험을 가진 김교위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마는데... a청소년 관람불가 aDVD-Video ; Dolby digital 5.1 surround ; 2.35:1 anamorphic widescreen ; NTSC ; 지역코드: 3 ; dual layer a사운드트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8a한국 영화[韓國映畵]0KSH19980199761 a최진호,d1967-0KAC2012084684aut1 a김영옥0KAC20131526412a최진호12a조선묵12a오석근,g吳奭根,d1961-0KAC20180173312a김태성12a윤경현12a조재현,g曺在顯,d1965-0KAC20173638812a윤계상,g尹啓相,d1978-0KAC20173231312a박인환0 b\16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