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687ngm a2200373 c 4500001001300000005001500013007001000028008004100038041002300079049003200102052001900134056001100153245008100164246003100245260007900276300006400355306001100419500003600430500003300466511009500499520121100594521002601805538010601831546006201937586006901999650004602068700005002114700004102164700002002205900002802225900001902253900003002272950001102302KVM20120046620201105182327vd bvaizs111206s2011 ulk106 e vlfre 1 afrebkorbenghfre0 lAV1150304lAV1150305c2fPD01a688.26bN12-41 a688.2600a시벨의 일요일h[비디오녹화자료] /dun film de Serge Bourguignon19aDimanches de ville d'avray a[서울] :b에이스필름 [제작] :b뉴미디어파크 [판매],c2011 a비디오디스크 1매 (106분) :b유성, 흑백 ;c12 cm a014600 a본표제는 레이블표제임 a영화 제작년도: 1962년1 aHardy Krüger (피에르 역), Nicole Courcel (마들렌 역), Patricia Gozzi (시벨 역) a폭격기 조종사였던 피에르는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비상 착륙하는 과정에 한 어린 소녀를 죽이게 되고, 그 충격으로 인해 기억을 상실한다. 프랑스로 귀국한 후 피에르는 자기만의 껍질 속에 갇혀 파리 교외에서 거의 세상과 격리된 생활을 한다. 애인 마들렌의 헌신적인 보살핌에도 불구하고 기억상실증과 가끔씩 떠오르는 단편적인 전쟁의 기억으로 여전히 고통 받던 피에르는 매주 일요일, 근처 고아원에 버려진 열 두 살짜리 소녀 시벨을 찾아가 아버지 노릇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런 시간 속에서 시벨은 외로움을 잊고 피에르는 시벨을 통해 무의식 속에 있는 죄책감과 고통을 극복하게 된다. 그러면서 둘은 서로의 상처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아름다운 삶을 찾아간다. 하지만 피에르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서운함과 주위 사람들의 충동에 부추겨진 마들렌이 피에르를 페도필리(pedophile, 나이 어린 이성을 성애의 대상으로 하는 성적 도착자)로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하는데... a청소년관람불가 aDVD-Video ; Dolby digital 2.0 ; 2.35:1 anamorphic wide screen ; NTSC ; 지역코드: 3 ; Single layer a사운드트랙: 프랑스어 ; 자막: 한국어, 영어 a제3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1963 8a프랑스 영화[--映畵]0KSH20020305571 aBourguignon, Serge,d1928-0KAC2012049554aut1 aKrüger, Hardy,d1928-0KAC2020Q44791 aCourcel, Nicole10a보구이논, 세르게10a코셀, 니콜10a크루거, 하디,d1928-0 b\16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