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11ngm a2200373 c 4500001001300000005001500013007001000028008004100038035001800079041002300097049003200120052001500152056001100167245008300178246003600261246001300297260007600310300006700386306001100453500003000464508008000494511005200574520088900626521002001515538009201535546006201627700004901689700004401738700003901782900003701821900003401858900003401892950001101926KVM20110077920201109153314vd bvaizs110422s2009 ulk062 vlfre  aUB200901050141 afrebkorbenghfre0 lAV1106718lAV1106719c2fPD01a688.26b36 a688.2600a황금시대h[비디오녹화자료] /dfilm sonore et parlant de Luis Bunuel1 i영어번역표제:aGolden age19aAge d'or aSeoul :b피터팬픽쳐스 [제조] :b비디오여행 [판매],c2009 a비디오디스크 1매 (약 62분) :b유성, 흑백 ;c12 cm a010231 a영화 제작년도: 1930 a제작진: 각본, Bunuel et Dail ; 촬영, Duverger ; 세트, Schildknecht1 aGaston Modot (남자 역), Lya Lys (소녀 역) a영화는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전갈의 생태를 묘사하는 장면으로 시작해서 산적들, 사제, 군인, 관료가 차례로 등장하고, 영화의 주인공으로 보이는 한 쌍의 젊은 남녀가 사랑을 벌인다. 이들의 사랑이 부르주아들에 의해 끊임없이 방해 받는다는 것이 이 영화의 주요한 이야기인 셈인데, 영화의 마지막 부분은 엉뚱하게도 사드의 소설 <소돔의 120일>의 후일담으로 넘어간다. 여기 등장하는 4명의 '패륜아' 중의 한명은 예수의 모습을 하고 있고, <황금 시대>의 마지막 이미지는 사막게 버려진 십자가이다. 이러한 이야기 사이사이에 우스꽝스럽고 기괴한 부르주의 삶의 단편들이 끼어들고, 자막과 대사와 음악은 이 영화의 공격대상이 무엇인지를 숨김없이 드러내고 있다 a12세 관람가 aDVD-Video ; Dolby digital 2.0 ; 4:3 full screen ; NTSC ; 지역코드: all ; dual layer a사운드트랙: 프랑스어 ; 자막: 한국어, 영어1 aBuñuel, Luis,d1900-19830KAC2011047694aut1 aModot, Gaston,d1887-19700KAC2020Q05411 aLys, Lya,d1908-19860KAC2020R089410a루이스, 브뉘엘,d1900-198310a모돗, 가스통,d1887-197010a리스, 라이아,d1908-19860 b\1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