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51ngm a2200385 c 4500001001300000005001500013007001000028008004100038041002300079049001800102052001400120056001100134245009700145246005000242246002900292260009200321300005200413306001100465500003000476508021500506511006600721520063000787521002001417538009701437546006201534586004901596586004101645653002001686700005801706700004201764700004501806900005501851900004201906950001701948KVM20110048520201102161805vd cvaizm110318s2002 ulk085 e vlpol 1 apolbkorbenghpol0 lAV1097508fPD01a688.29b3 a688.2900a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h[비디오녹화자료] /dreżyseria: Krzysztof Kieślowski1 i영어번역표제:aShort film about killing19aKrótki film o zabijaniu a[서울] :b디브이디테크 [제작] :b에이나인미디어 [판매/공급],c2002 a비디오디스크:b유성, 천연색 ;c12 cm a012500 a영화 제작년도: 1988 a제작진: 각본, Krzysztof Piesiewicz, Krzysztof Kieslowski ; 촬영, Sławomir Idziak ; 음악, Zbigniew Preisner ; 미술, Halina Dobrowolska ; 편집, Ewa Smal ; 의상, Małgorzata Obłoza, Hanna Ćwikło1 aMiroslaw Baka (야첵 역), Krzysztof Globisz (변호사 역) a무자비하고 야만적인 청년인 야첵(미로스라브 바카)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택시 기사를 죽이게 된다. 택시 기사를 죽이는 방법도 아주 무자비하고 냉정하다. 끔찍한 살인이 한순간에 벌어지면서 인간의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모습을 드러낸다. 야첵의 변호사는 신출나기 변호사로 야첵의 변호를 맞게 된다.그러나 그 사건에서 야첵의 무죄를 증명할 증거는 하나도 없었으나, 살인을 할 동기도 없었다. 끝내 야첵은 심판을 받고 유죄를 선고받아 사형이라는 중형이 내려진다 a18세 관람가 aDVD-Video ; Dolby digital 2.0 mono ; 16:9 widescreen ; NTSC ; 지역코드: 3 ; single layer a사운드트랙: 폴란드어 ; 자막: 한국어, 영어 a제41회 칸느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a제1회 유럽영화제 그랑프리 a폴란드영화1 aKieślowski, Krzysztof,d1941-19960KAC1996148574aut1 aBaka, Mirosław,d1963-0KAC2020O08671 aGlobisz, Krzysztof,d1957-0KAC2020P325910a키에슬로브스키, 크쥐시토프,d1941-199610a글로비즈, 크쥐시토프,d1957-1 a가격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