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18ngm a2200361 c 4500001001300000005001500013007001000028008004100038035001800079049003200097052001600129056001100145245008400156260005700240300006700297306001100364440002800375500003300403500007600436500007800512511008100590520106400671521002701735538001401762586007101776586005401847653007801901700005301979700001402032700004802046700004802094950001402142KVM20100154420201026154900vd cvaizs100419s2009 ulk126 e vlkor  aUB201002328830 lAV1045738lAV1045739c2fPD01a688.21b522 a688.2100a추격자h[비디오녹화자료] =x(The) chaser /d각본, 감독: 나홍진 a[서울] :b미디어교육연구소 [제작],c2009 a비디오디스크 1매 (126분) :b유성, 천연색 ;c12 cm a02060000a말하는 영화 ;v004 a영화 제작년도: 2008년 a시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국어 화면해설과 자막이 있음 a제작지원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1 a김윤석(엄중호 역), 하정우(지영민 역), 서영희(김미진 역) a출장안마소(보도방)를 운영하는 전직 형사 '중호', 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고, 조금 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 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낸다. 하지만 미진 마저도 연락이 두절되고…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영민'과 마주친 중호, 옷에 묻은 피를 보고 영민이 바로 그놈인 것을 직감하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다. 실종된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담담히 털어 놓는 영민에 의해 경찰서는 발칵 뒤집어 진다. 우왕좌왕하는 경찰들 앞에서 미진은 아직 살아 있을 거라며 태연하게 미소 짓는 영민. 그러나 영민을 잡아둘 수 있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공세우기에 혈안이 된 경찰은 미진의 생사보다는 증거를 찾기에만 급급하고, 미진이 살아 있다고 믿는 단 한 사람 중호는 미진을 찾아 나서는데… a청소년 관람불가 aDVD-Video a제29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여우조연상, 2008 a제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작품상, 2008 a시각장애인a청각장애인a범좌a스릴러a액션a한국영화1 a나홍진,g羅泓軫,d1974-0KAC2012246014aut1 a김윤석1 a하정우,g河正宇,d1978-0KAC2014067481 a서영희,g徐寧凞,d1980-0KAC2018203951 a비매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