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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_『이어령의 序: 故이어령 1주기 추모 특별전』 개막식

등록일 2023-02-27
조회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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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어령 1주기 추모 특별전시 「이어령의 서(序)」 개막식에서 김덕수와 앙상블 시나위의 공연이 열렸다.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 열린마당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김덕수와 앙상블 시나위의 공연이 열렸다.

김덕수와 앙상블 시나위 공연.

추모의 시간.

24일(금) 오전 11시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 열린마당에서 故이어령 1주기 추모 특별전시 「이어령의 서(序)」 개막식이 진행되었다.

국립중앙도서관 김일환 관장 직무대리의 인사말씀.

영인문학관 강인숙 관장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영인문학관 강인숙 관장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故이어령 1주기 추모 특별전시 「이어령의 서(序)」 개막식 테이프 컷팅.
(왼쪽부터 서혜란 전 국립중앙도서관장, 김일환 국립중앙도서관 관장 직무대리, 신현웅 전 문화부 차관, 강인숙 영인문학관 관장,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이근배 전 예술원 회장)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의 설명을 들으며 참석한 내외빈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의 설명을 들으며 참석한 내외빈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박보균 장관이 강인숙 관장에게 전시되어 있는 물건들에 대해 물어보고 있다.

강인숙 관장이 박보균 장관에게 고인이 쓰던 물건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말의 힘, 글의 힘, 책의 힘] 코너에 전시되어 있는 대표저서 5권의 초판본을 살펴보는 박보균 장관과 강인숙 영인문학관장.

참석자들이 관람객이 작성한 전시 감상 메시지가 이어령 선생님의 얼굴로 완성되는 쌍방향 미디어아트 체험코너인 [굿나잇 이어령]을 감상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故이어령 1주기 추모 특별전시 「이어령의 서(序)」를 2월 25일(토)부터 4월 23일(일)까지 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대의 지성이자 석학이었으며, 우리나라 문화 정책의 기틀을 마련한 초대 문화부 장관으로서의 그 큰 뜻을 추모하고자 영인문학관(강인숙 관장)과 공동으로 기획하였다. 전시 개막식은 2월 24일(금) 11시 국립중앙도서관 열린마당과 전시실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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