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은 본관 5층 고문헌실에서 3월 24일(수)부터 『지식의 역사를 잇다』 고문헌 기증 전시를 열었다. 이번 전시는 김선기, 김영상, 김용복, 김현기, 이필용, 정원호, 정재오, 조원희, 최중설, 한기덕, 허유권 기증자 및 경주김씨 공호공파, 남원양씨 장영공파 종친회, 연안이씨 부사공파에서 기증한 고문헌 360종 727책 중 대표자료 전시이며 올 12월 26일(일)까지 계속된다.
*본관자료실 사전예약 후 관람 가능
*온라인전시: 영상 제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