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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헌 범주에 대한 새로운 접근
  • 작성부서 국제교류홍보팀
  • 등록일 2021-11-30
  • 조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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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헌 범주에 대한 새로운 접근

- 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 제7호 발행-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고문헌의 성격과 범주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30일 『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 제7호를 발간한다.

▲ 고문헌 범위 1910년에서 1945년으로 확대해야
통상 고문헌은 간행 시기(1910년 이전)와 문자, 판본, 장정, 내용 등을 기준으로 구분하여 관리되고 있다. 그러나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한국고전적종합목록시스템*에 수록된 47만 5천여 건의 서지데이터 분석결과, 1911년 이후 간행된 고문헌이 전체의 약 24%를 차지하여 고문헌 기준연도가 재검토되어야 함을 확인했다. 이는 각 소장기관이 기준연도 이후 자료라 할지라도 중요도를 고려하여 고문헌으로 분류, 특별관리한 결과로 판단된다. 이렇듯 기준이 모호한 경우 통계의 신뢰도가 훼손되고 나아가 귀중한 자료가 고문헌 관리의 영역에서 소외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 국내외 여러 도서관과 민간이 소장하고 있는 고문헌의 목록, 원문, 목차, 해제 등의 상세 서지를 제공하는 온라인 종합목록

▲전통과 현대의 가교, ‘근대문헌’ 중요성 증대
또한 같은 시기(일제강점기)에 서양식 활자와 종이, 장정으로 생산된 신식인쇄본은 산성화로 인해 빠르게 훼손‧소실되고 있다. 우리 역사 근대시기의 사회상을 현재에 전달하고 전통과 현대의 가교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록문화유산인 근대문헌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집·보존할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이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고문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 범위를 확대하여 더욱 체계적으로 수집·관리되도록 하며, 근대문헌 또한 소중한 국가 문헌이자 기록유산으로 보존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는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www.nl.go.kr)>도서관 소개>발간자료>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 메뉴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붙임: 『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 제7호 관련 사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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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기획총괄과 사무관 김정은(☎ 02-590-0653), 주무관 유미예(☎ 02-590-0799)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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