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5
CHAPTER 1 식물의 특성
1. 씨앗은 싹틀 때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14
2. 식물은 어떻게 생장할 수 있을까? = 17
3. 꺾꽂이로 식물을 키우는 일은 어떻게 가능할까? = 20
4. 두 식물을 접붙여서 품종개량을 하는 까닭은? = 23
5. 씨앗 중에 쭉정이가 있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 26
6. 고목나무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 29
7. 나무 한 그루가 증발시킬 수 있는 물의 양은 얼마나 될까? = 32
8. 세상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식물은 몇 살일까? = 35
9. 뿌리는 아래로 뻗어야 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 = 38
10. 식물은 어떻게 중력을 거슬러 뿌리부터 잎까지 물을 보낼까? = 40
11. 식물은 빛이 없어도 자랄 수 있을까? = 43
12. 양치류에서는 왜 꽃이 피지 않을까? = 46
13. 일부 식물은 어떻게 꽃 색깔을 바꿀까? = 49
14. 씨앗 없는 열매는 왜 생길까? = 52
15. 씨앗을 맺지 못하는 꽃이 존재하는 까닭은? = 55
16. 우리 집 정원의 식물에서 직접 씨앗을 채취할 수 있을까? = 58
17. 식물에게 말을 걸어주면 더 잘 자랄까? = 63
18. 바늘과 가시의 차이는 뭘까? = 65
19. 왜 어떤 씨앗은 크고 어떤 씨앗은 작을까? = 68
20. 왜 어떤 씨앗은 빨리 싹트고 어떤 씨앗은 천천히 싹틀까? = 7160. 토양은 마르면 수축될까? = 205
CHAPTER 2 환경이 미치는 영향
21. 잘 관리해도 식물이 꽃을 피우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 76
22. 봄에 꽃을 피우는 식물의 잎이 여름에 오그라드는 이유는? = 79
23. 언제쯤 싹을 틔워야 하는지 식물들은 어떻게 알까? = 82
24. 식물들은 시계장치를 내장하고 있는 걸까? = 86
25. 식물들을 함께 모아 키우면 더 잘 자랄까? = 89
26. 가을이 되면 잎들은 왜 색이 변할까? = 93
27. 식물들은 서로 소통할 수 있을까? = 96
CHAPTER 3 다양한 식물들
28. 다른 식물들을 죽이는 식물이 존재할까? = 102
29. 왜 식용 열매도 있고 독성 열매도 있을까? = 106
30. 식물마다 꽃피는 때가 제각각인 까닭은? = 109
31. 잡초는 모두 뽑아버려야 하는 것일까? = 112
32. 꽃봉오리는 왜 밤이 되거나 비가 올 때 닫힐까? = 116
33. 향기가 있는 장미와 없는 장미가 있는 이유는 뭘까? = 118
34. 어떤 식물이 관상용인지 식용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122
35. 과일과 채소는 어떻게 구별할까? = 125
36. 꽃 모양은 왜 그렇게 다양할까? = 128
37. 푸른색 꽃이 드문 이유는 무엇일까? = 131
38. 왜 어떤 식물은 키우기 싶고 어떤 식물은 어려울까? = 134
39. 식물의 꽃과 잎에서는 왜 향기가 날까? = 137
40. 나무는 키가 얼마나 자랄 수 있을까? = 140
41. 어떤 식물이 가장 빨리 자랄까? = 143
42. 난초 가꾸기는 왜 그렇게 까다로울까? = 146
43. 독성이 가장 강한 식물은 뭘까? = 149
44. 식물은 어떻게 진딧물로부터 자신을 지킬까? = 152
45. 덩굴식물은 어떻게 지지물을 발견할까? = 154
46. 이름을 여러 개 가진 식물도 왜 학명은 하나뿐일까? = 157
CHAPTER 4 식물과 정원의 사소한 진실
47. 5월의 얼음성인이란 대체 뭘까? = 162
48. 벌레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겨울을 날까? = 165
49. 언 땅에는 왜 식물을 심지 못할까? = 168
50. 왜 어떤 식물은 벌레나 새가 먹지 않을까? = 170
51. 식물이 건강한지 아닌지 어떻게 알까? = 173
52. 정원을 가꾸기 위해 언제 뭘 해야 할지 어떻게 알까? = 176
53. 달팽이는 왜 편식을 할까? = 178
54. 해충과 곰팡이는 왜 살아 있는 식물도 공격할까? = 182
CHAPTER 5 정원에서 일어나는 일들
55. 두엄더미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까닭은? = 188
56. 부식토가 뭘까? = 193
57. 땅도 병들 수 있을까? = 196
58. 소금을 뿌려 잡초를 없애면 안 되는 이유는? = 199
59. 돌투성이 땅은 안 좋은 걸까? = 202
61. 땅 속에서는 어떤 동물들이 일하고 있을까? = 207
62. 도대체 거름은 왜 줘야 할까? = 210
63. 토양 속 곰팡이는 왜 식물에게 도움을 줄까? = 213
64. 토양 속에는 무엇이 살고 있을까? = 216
65. 식물은 산성 토양을 좋아할까? = 219
66. 땅 위에 계속 물웅덩이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 = 222
CHAPTER 6 식물을 보살피는 올바른 방법
67. 식물이 물을 원하는지 어떻게 알까? = 226
68. 잔디를 깎아주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 228
69. 토양 덮어주기는 어떤 경우에 하면 좋을까? = 231
70. 화학적 식물보호제 사용은 늘 나쁠까? = 234
71. 정원 바닥을 포장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 237
72. 커피찌꺼기는 정말 좋은 비료일까? = 239
73. 온실 속 앵초는 노지 앵초보다 추위에 더 약할까? = 241
74. 요새 회양목은 왜 30년 전의 것보다 더 빨리 병에 걸릴까? = 244
75. 우리 집 뜰의 토마토가 하우스에서 재배된 것보다 정말 더 맛있을까? = 247
76. 사과나무가 열매를 맺지 않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 250
77. 식물도 사람 피부처럼 뜨거운 햇볕에 탈까? = 253
78. 왜 튤립은 정원에서 여러 해를 나기 어려운 것일까? = 256
79. 화분에서 키우기 가장 적합한 식물은 뭘까? = 259
80. 화분 속의 흙은 왜 시간이 갈수록 점점 줄어들까? = 262
81. 실내용 식물을 어두운 구석에 둬도 될까? = 265
82. 화분 식물을 겨울에 실온에 두면 안 되는 까닭은? =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