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백서經濟白書』는 정부의 경제 관련 정책의 시행과 그 실적을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정책 방향과 과제를 설명하는 보고서로, 경제 부처가 발행하는 연차보고서(annual report)를 말한다. 우리나라의 경제백서는 1962년 당시 경제기획원이 『경제백서經濟白書-경제經濟 사회社會 혁신革新과 도약단계跳躍段階의 과제課題』라는 제목으로 처음 발간한 이후 2014년 현재까지 총 53번에 걸쳐 발행되었다.
『최근 경제동향』은 국내외 경제의 형세나 움직임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자료로, 기획재정부에서 발행하고 있다. 담당부서는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내의 경제분석과이다. 2005년 3월 4일 기획재정부의 전신(前身)인 ‘재정경제부’에서 처음 『최근 경제동향』을 발행하였고, 이후 매월 1회씩 출간되어 2015년 11월 현재까지 총 129권의 보고서가 발간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고용노동백서』는 한 해 동안 실시된 고용노동 관련 정책의 실적과 업적을 실은 보고서로, 고용노동부에 발간하는 책자를 말한다. 고용노동부는 고용 및 노동 관련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지향하는 바를 비전과 목표로 밝히고, 이를 토대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정책 및 사업의 실적을 평가하는 한편,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와 추진 방향을 알리고자 『고용노동백서』를 매년 발간해 오고 있다.
『통상백서(trade white paper)』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격년으로 발행되는 보고서를 말한다. 2010년부터 격년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그 전까지는 매해(2008년과 2009년은 통합하여 2010년 하나의 책자로 발행) 발간되었다. 판권장(『2013 통상백서』)의 정보를 보면 발행처는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총괄과이고, 디자인 및 제작은 (주)늘품플러스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비매품으로 분류되어 있다.
『보건복지백서』는 한 해 동안 실시한 보건복지 관련 정책의 주요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과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발행하는 보고서이다.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정책의 추진 내용과 법령 등 제도 개선 내용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 내용을 『보건복지백서』에 수록하고 있다.
『공정거래백서(公正去來白書, fair trade white paper)』는 한 해 동안 공정거래와 관련하여 정부가 전개한 주요 활동의 결과와 정책 운용의 성과를 점검·평가하고, 이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행하는 보고서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 관련 제도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경쟁문화의 올바른 정착과 확산을 위해 매년 『공정거래백서』를 발간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통화신용정책보고서』는 상기에서 기술하고 있는 바와 같이 ‘한국은행법 제96조 제1항’이 정하는 바에 따라 한국은행이 통화신용정책의 수행상황에 대해 작성하고 금융통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하는 보고서를 말한다. 한국은행은 1999년부터 『통화신용정책보고서』를 작성하여 국회에 제출해 오고 있다.
『KDI 경제전망』은 1982년 5월 제1권 제1호가 창간되어 2015년 상반기까지 총 105번에 걸쳐 발간되었다. 1995년 7월 발간된 1995년 2분기 보고서까지 『KDI 분기별 경제전망(quarterly economic outlook)』이라는 이름으로 발행되었으며, 1995년 3분기부터 현재의 제목인『KDI 경제전망』으로 변경하여 발간되고 있다.
『한국재정 40년사』는 한국재정40년사편찬위원회가 집필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행한 발간물로, 판권장에 따르면 발행인은 구본호 당시 KDI 원장으로 되어 있다. 1990년 7월 20일 인쇄되었고 같은 달 25일에 발행되었으며,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부터 1987년에 이르는 40년에 걸친 우리나라 재정정책의 변천 과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한 보고서로, 전 7권으로 편찬·발간되었다.
미국을 대표하는 사회과학연구소로 경제와 외교정책 등에 대한 연구를 주로 수행하는 브루킹스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는 1970년대부터 당해 연도의 예산에 나타난 미국 정부의 주요 정책들을 평가하고 분석하는 보고서를 발행하여 왔다. KDI(한국개발연구원)가 발간한 『국가예산과 정책목표』또한 브루킹스의 보고서와 성격이 유사한 국가예산 및 관련 정책에 대한 분석서(分析書)라 할 수 있다.
『열린 시장경제로 가기 위한 국가과제-21세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이하 ‘열린 시장경제로 가기 위한 국가과제’라 함)』는 1997년 8월 인쇄되고 1997년 9월 발행된 보고서이다. 판권장의 정보에 따르면 발행인은 차동세 당시 KDI(한국개발연구원) 원장이었고, 발행처는 한국개발연구원, 조판 및 인쇄는 일지사에서 담당하였다.
『2000年(년)을 향한 國家(국가) 長期發展(장기발전) 構想(구상)』은 1985년 8월 30일 인쇄되고, 1985년 8월 31일 발행된 보고서이다. 판권장을 보면 발행인은 안승철 당시 KDI(한국개발연구원) 원장이었고, 발행처는 한국개발연구원, 조판 및 인쇄는 한국컴퓨터인쇄(주)가 담당하였다. 정가는 당시 돈으로 3,000원이었다.
『경제백서經濟白書』는 정부의 경제 관련 정책의 시행과 그 실적을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정책 방향과 과제를 설명하는 보고서로, 경제 부처가 발행하는 연차보고서(annual report)를 말한다. 우리나라의 경제백서는 1962년 당시 경제기획원이 『경제백서經濟白書-경제經濟 사회社會 혁신革新과 도약단계跳躍段階의 과제課題』라는 제목으로 처음 발간한 이후 2014년 현재까지 총 53번에 걸쳐 발행되었다.
『최근 경제동향』은 국내외 경제의 형세나 움직임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자료로, 기획재정부에서 발행하고 있다. 담당부서는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내의 경제분석과이다. 2005년 3월 4일 기획재정부의 전신(前身)인 ‘재정경제부’에서 처음 『최근 경제동향』을 발행하였고, 이후 매월 1회씩 출간되어 2015년 11월 현재까지 총 129권의 보고서가 발간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고용노동백서』는 한 해 동안 실시된 고용노동 관련 정책의 실적과 업적을 실은 보고서로, 고용노동부에 발간하는 책자를 말한다. 고용노동부는 고용 및 노동 관련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지향하는 바를 비전과 목표로 밝히고, 이를 토대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정책 및 사업의 실적을 평가하는 한편,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와 추진 방향을 알리고자 『고용노동백서』를 매년 발간해 오고 있다.
『통상백서(trade white paper)』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격년으로 발행되는 보고서를 말한다. 2010년부터 격년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그 전까지는 매해(2008년과 2009년은 통합하여 2010년 하나의 책자로 발행) 발간되었다. 판권장(『2013 통상백서』)의 정보를 보면 발행처는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총괄과이고, 디자인 및 제작은 (주)늘품플러스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비매품으로 분류되어 있다.
『보건복지백서』는 한 해 동안 실시한 보건복지 관련 정책의 주요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과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발행하는 보고서이다.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정책의 추진 내용과 법령 등 제도 개선 내용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 내용을 『보건복지백서』에 수록하고 있다.
『공정거래백서(公正去來白書, fair trade white paper)』는 한 해 동안 공정거래와 관련하여 정부가 전개한 주요 활동의 결과와 정책 운용의 성과를 점검·평가하고, 이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행하는 보고서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 관련 제도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경쟁문화의 올바른 정착과 확산을 위해 매년 『공정거래백서』를 발간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통화신용정책보고서』는 상기에서 기술하고 있는 바와 같이 ‘한국은행법 제96조 제1항’이 정하는 바에 따라 한국은행이 통화신용정책의 수행상황에 대해 작성하고 금융통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하는 보고서를 말한다. 한국은행은 1999년부터 『통화신용정책보고서』를 작성하여 국회에 제출해 오고 있다.
『KDI 경제전망』은 1982년 5월 제1권 제1호가 창간되어 2015년 상반기까지 총 105번에 걸쳐 발간되었다. 1995년 7월 발간된 1995년 2분기 보고서까지 『KDI 분기별 경제전망(quarterly economic outlook)』이라는 이름으로 발행되었으며, 1995년 3분기부터 현재의 제목인『KDI 경제전망』으로 변경하여 발간되고 있다.
『한국재정 40년사』는 한국재정40년사편찬위원회가 집필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행한 발간물로, 판권장에 따르면 발행인은 구본호 당시 KDI 원장으로 되어 있다. 1990년 7월 20일 인쇄되었고 같은 달 25일에 발행되었으며,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부터 1987년에 이르는 40년에 걸친 우리나라 재정정책의 변천 과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한 보고서로, 전 7권으로 편찬·발간되었다.
미국을 대표하는 사회과학연구소로 경제와 외교정책 등에 대한 연구를 주로 수행하는 브루킹스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는 1970년대부터 당해 연도의 예산에 나타난 미국 정부의 주요 정책들을 평가하고 분석하는 보고서를 발행하여 왔다. KDI(한국개발연구원)가 발간한 『국가예산과 정책목표』또한 브루킹스의 보고서와 성격이 유사한 국가예산 및 관련 정책에 대한 분석서(分析書)라 할 수 있다.
『열린 시장경제로 가기 위한 국가과제-21세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이하 ‘열린 시장경제로 가기 위한 국가과제’라 함)』는 1997년 8월 인쇄되고 1997년 9월 발행된 보고서이다. 판권장의 정보에 따르면 발행인은 차동세 당시 KDI(한국개발연구원) 원장이었고, 발행처는 한국개발연구원, 조판 및 인쇄는 일지사에서 담당하였다.
『2000年(년)을 향한 國家(국가) 長期發展(장기발전) 構想(구상)』은 1985년 8월 30일 인쇄되고, 1985년 8월 31일 발행된 보고서이다. 판권장을 보면 발행인은 안승철 당시 KDI(한국개발연구원) 원장이었고, 발행처는 한국개발연구원, 조판 및 인쇄는 한국컴퓨터인쇄(주)가 담당하였다. 정가는 당시 돈으로 3,000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