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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작품정보
1936
1936년
작품
- 소설: 김동리 「산화」, 「무녀도」, 이상 「날개」, 「지주회시」, 이효석 「분녀」, 최명익「비오는 날」, 한설야 「황혼」 허준 「탁류」 등 발표, 김기진 『청년 김옥균』(한성도서), 김동인 『깨어진 물동이』(대중서옥), 심훈 『상록수』(한성도서), 윤백남 『봉화』(박문서관), 이기영 『고향』(한성도서), 이석훈 『황혼의 노래』(조선출판사), 현병주 『단종혈사』(거문당) 등 발간
- 시: 김기림 『기상도』(창문사), 김인걸 『세월』(동경고향사), 백석 『사슴』(자가본), 장재성 『말하는 침묵』(자가본), 황순원 『골동품』(자가본) 등 발간
- 평론: 김남천 「건전한 사실주의의 길」, 백철 「문학의 성림-인간으로 귀환하라」, 안함광 「창작방법론 문제논의의 발전과정과 그 전개」, 임화 「당래할 조선문학을 위한 신제창-위대한 낭만적 정신」, 「조선문학의 신정세와 현대적 제상」, 「기교파와 조선시단」, 「언어의 현실성-문학에 있어서의 언어」, 최재서 「리얼리즘의 확대와 심화」, 한설야 「통속소설에 대하여」, 한효 「휴머니즘의 현대적 의의」 등 발표
- 희곡: 박세영 「악령」, 박영호 「인간 1번지」, 송영 「황금산」, 이서향 「어머니」, 유치진 「자매」, 함세덕 「산허구리」 등 발표
- 수필: 이은상, 『무상』(정상장학회) 발간
- 잡지: 『녹기』(녹기연맹), 『시와 소설』(창문사출판부), 『시건설』(시건설사), 『여성』(조선일보사출판부), 『시인부락』(시인부락사),
사건
- 조선불온문서 임시취체령 공포(8.4)
- 동아일보, 손기정선수 일장기말소사건으로 무기정간(8.27)
- 조선사상범 보호관찰령 시행규칙 공포(12.21 시행)(12.18)
1937
1937년
작품
- 소설: 김남천 「남매」, 「소년행」, 이기영 「어머니」, 이동규 「신경쇠약」, 이상 「동해」, 「종생기」 등 발표, 강의영 『궁정의 비밀』(영창서관), 박태원 『천변풍경』, 심훈 『직녀성』(한성도서), 이광수 『이차돈의 사』(한성도서), 『애욕의 피안』(조광사), 이기영 『그의 자서전』(한성도서), 이기영 『서화』(동광당서점), 『인간수업』(태양사), 이무영 『취향』(조선문학사), 이태준 『구원의 여상』(영창서관), 『가마귀』(한성도서), 장혁주 『삼곡선』(한성도서), 차상찬 『해동염사』(한성도서), 채만식 『탁류』 등 발간
- 시: 박영희 『회월시초』(조선문화사), 오장환 『성벽』(풍림사), 윤곤강 『대지』(풍림사), 이상필 『잔몽』(삼문사), 이서해 『이국녀』(한성도서), 이용악 『분수령』(동경 삼문사), 이찬 『대망』(풍림사), 임학수 『석류』(자가본), 장만영 『양』(자가본), 허이복 『무명초』(지성서원) 등 발간
- 평론: 김남천「고발의 정신과 작가」, 「조선적 장편소설의 일고찰」, 「유다적인 것과 문학」, 백철 「웰컴! 휴머니즘」, 「동양인간과 풍류성」, 「지식계급의 옹호-휴머니즘의 명예를 위하여」, 임화 「조선문화와 신휴머니즘론」, 「문예이론으로서의 신휴머니즘에 대하여」, 「작가의 눈과 문학의 세계」, 「사실주의의 재인식」, 「주체의 재건과 문학의 세계」, 최재서「문학ㆍ작가ㆍ지성-지성의 본질과 그 효용성」, 한설야 「조선문학에 새 방향-휴머니즘과 현실부정의 문학」 등 발표
- 희곡: 고장환 『현대명작아동극선집』(영창서관), 유치진 「마의태자와 낙랑공주」, 채만식 「제향날」 등 발표
- 수필: 모윤숙 『렌의애가』(일월서방) 발간
사건
- 총독부, 일어(日語) 강제사용 시달(3.17)
- 동우회 사건으로 안창호, 이광수 등 150명 투옥(6.7)
- 중일 전쟁을 계기로 임정 외각단체 한국광복전선 조직(7월)
- 조선총독부, 황국신민서사 공포(10.2)
1938
1938년
작품
- 소설: 이효석 「장미 병들다」, 채만식 「치숙」, 김기진 『해조음』(박문서관), 김내성 『백가면』(한성도서), 김동인 『운현궁의 봄』(한성도서), 김유정 『동백꽃』(삼문사), 박종화 『금삼의 피』(박문서관), 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문장사), 『천변풍경』(박문서관), 엄흥섭 『길』(한성도서), 이광수 『사랑』(박문서관), 이기영 『신개지』(삼문사), 이무영 『무영단편집』(한성도서), 이태준 『황진이』(동광당서점), 『화관』(삼문사), 함대훈 『무풍지대』(보성서관), 『폭풍전야』(한성도서), 『순정해협』(한성도서), 현진건 『무영탑』 등 발간
- 시: 김광섭 『동경』(자가), 김동명 『파초』(신성각), 노자영 『백공작』(미모사서점), 노천명 『산호림』(한성도서), 김대봉 『무심』(맥사), 박세영 『산제비』(중앙인서관), 성기원 『무영총』(신성사), 윤곤강 『만가』(동광당서점), 이용악 『낡은집』(동경 삼문사), 이찬 『분향』(한성도서), 이해문 『바다의 묘망』(시인춘추사), 임학수 『팔도 풍물 시집』(인문당), 임화 『현해탄』(동광당서점), 조동진 『세림시집』(시원사), 조벽암 『향수』(이문당서점), 조선일보출판부 편 『시가집(현대조선문학전집 제1권)』(조선일보사), 최경섭 『풍경』(자가본), 최병량 『능금』(자가본) 등 발간
- 평론: 김남천 「자기분열의 초극」, 「일신상 진리와 모랄」, 「현대조선소설의 이념-로만 개조에 대한 일작가의 각서」, 「세태와 풍속」, 「작금의 신문소설-통속소설을 위한 감상」, 백철 「종합문학의 건설과 장편소설의 현재와 장래」, 「현대적 우연의 수리-사실에대한 정신의 태도」, 임화 「현대문학의 정신적 기축」, 「세태소설론」, 「문학과 저널리즘과의 교섭」, 「사실의 재인식」, 「통속문학의 대두와 예술문학의 비극」, 최재서 「사실의 세기와 지식인」, 한설야 「장편소설의 방향과 작가」, 「문단시평에 관한 소감」 등 발표, 김문집 『비평문학』(청색지사), 최재서 『문학과 지성』(인문사) 등 발간
- 희곡: 장혁주 「춘향」, 함대훈 「인생극장」 등 발표,
- 수필: 이효석, 『낙엽을태우면서』 등 발간
- 번역: 방인근, 『소영웅』, 최재서, 『해외서정시집』 등 발간
사건
- 흥업구락부 사건 발발, 신흥우, 안재홍, 최두선 등 YMCA 중심의 민족주의 다수 검거(2.?)
- 국가총동원법 시행(5.5)
- 최초의 우리말사전 『조선어사전』 발행(문세영, 7.19)
- ‘시국대응전선사상보국연맹’ 발족
1939
1939년
작품
- 소설: 김남천 「녹성당」, 김동리 「황토기」, 이광수 「무명」, 최명익 「심문」, 한설야 「이녕」등 발표, 『대하』(인문사), 김남천 『소년행』(학예사), 김동인 『김동인 단편집』(박문서관), 김말봉 『찔레꽃』(인문사), 나도향 『어머니』(박문서관), 박계주 『순애보』(매일신보사), 박종화 『대춘부』(박문서관), 박태원 『박태원 단편집』(학예사), 안회남 『안회남 단편집』(학예사), 엄흥섭 외 『파경』(중앙인쇄관), 『세기의 애인』(광한서림), 유진오 『유진오 단편집』(학예사), 윤승한 『만향』(보성서관), 이광수 『이광수 단편선』(박문서관), 『군상』(한성도서), 이기영 『이기영 단편집』(학예사), 이무영 『먼동이 틀 때』(영창서관), 이태준 『이태준 단편선』(박문서관), 『딸 삼형제』(문장사), 이효석 『성화』(삼문사), 『해바라기』(학예사), 『화분』(인문사), 채만식 『금의 정열』, 『 채만식 단편집』(학예사), 『탁류』(박문서관), 한설야 『청춘기』(중앙인서관), 『귀향』(영창서관), 현진건 『무영탑』(박문서관), 『적도』(박문서관), 홍명희 『임거정』(조선일보사) 등 발간
- 시: 김광균 『와사등』(남만서점), 김기림 『태양의 풍속』(학예사), 김당환 『해당화』(삼천리사), 김상용 『망향』(문장사), 김태오 『초원』(청색지사), 김억 『소월 시초』(박문서관), 박용철 『시집(박용철전집 1)』(시문학사), 신석정 『촛불』(인문사), 오장환 『헌사』(남만서방), 유치환 『청마 시초』(청색지사), 윤곤강 『동물 시집』(한성도서), 윤석중 이병기 『윤석중 동요선』(박문서관), 『가람시조집』(문장사), 이하윤 『물레방아』(청색지사), 임학수 『전선 시집』(인문사), 『후조』(한성도서), 임화 『현대조선시인선집』(학예사), 함윤수 『앵무새』(자가본), 허이복 『박꽃』(중앙인서원) 등 발간
- 평론: 김기림 「모더니즘의 역사적 위치」, 김남천 「시대와 문학의 정신-발자크적인 것에의 정열」, 「고리오옹과 부성애 기타-발자크 연구노트 1」, 김동리 「순수이의」, 김오성 「신세대의 감각」, 서인식 「문화에 있어서의 전체와 개인」, 안함광 「시대의 특질과 문학의 태도」, 유진오 「신진에게 갖는 기대-신진작가를 논함」,「순수에의 지향-특히 신인작가에 관련하여」, 임화 「장편소설론의 핵심」, 「신세대론」, 「신인론」, 「문학어로서의 조선어」, 정식 「아세아적정체성의 문제」, 최재서 「신세대론」, 최재서 「지성, 모랄, 가치」 등 발표, 홍효민 평론집 『문학과자유』 발간
- 희곡: 김송 『호반의 비가』(삼문사), 김유영 「처녀호」, 송영 「윤씨일가」, 등 발표
- 수필: 이광수, 『춘원서간문범』 발간
- 아동문학: 이정호, 『사랑의 학교』 발간
- 번역: 박태원, 『지나소설집』 발간
- 잡지: 『동양지광』(동양지광사),
사건
- 조선총독부, 국민등록 실시(6.1)
- 국민징용 실시(1945년까지 45만명 동원)(10.1)
- 조선문인협회 결성(1943년 조선문인보국회로 개칭)(10.29)
1940
1940년
작품
- 소설: 김남천 「경영」, 박태원 「음우」, 백철 「전망」, 안수길 「벼」, 채만식 「냉동어」, 한설야 「탑」 등 발표, 김남천 『사랑의 수족관』(인문사), 김동인 『견훤』(박문서관), 노양근 『열 세 동무』(한성도서), 방인근 『화심』(한성도서), 『눈물의 편지』(영창서관), 박종화 『아랑의 정조』, 방정환 『소파전집』(박문출판사), 유진오 『봄』(한성도서), 윤백남 『사변 전후』(영창서관), 이광수 『세조대왕』(박문서관), 이무영 『지옥의 문』(불명), 이태준 『청춘무성』(박문서관), 장혁주 『조선문학전집』(적총서방), 조일재 『금척의 꿈』(박문서관), 채만식 『태평천하』(명성출판사), 한설야 『한설야 단편선』(박문서관), 『황혼』(영창서관), 홍명희 『임꺽정』(조선일보사), 황순원 『황순원 단편집』(한성도서) 등 발간
- 시: 김남인, 김해강 『청색마』(명성출판사), 김달진 『청시』(청색지사), 김동일 『흐름』(동경장학사), 김사량 『빛 속으로(光の中に)』(오야마서점), 박귀송 『세기의 예언』(자가본), 박남수 『초롱불』(자가본), 박노춘 『여정』(창문사), 박팔양 『여수시초』(박문서관), 심이랑 『분이』(청수사), 윤곤강 『빙화』(한성도서), 윤석중 『어깨동무』(박문서관), 이광수 『춘원시가집』(박문서관), 이찬 『망양』(박문서관), 함윤수 『은화식물지』(장학사) 등 발간
- 평론: 권환 「생산문학의 전망」, 김기림 「조선문학에의 반성」, 김남천 「소설의 운명」, 김동리 「신세대의 문학정신」, 김오성 「신세대의 정신적 지표」, 박승극 「농민문학의 옹호」, 박영희 「국민문학의 건설」, 박치우 「동아협동체론의 일성찰」, 신남철 「전환기의 인간」, 안함광 「문학의 제문제」, 유진오 「대립보다는 타협을 희망-김동리씨에게」, 이광수 「황민화와 조선문학」, 인정식 「내선일체의 문학적 이념」, 임화 「생산소설론」, 최재서 「가족사소설의 이념」, 「서사시ㆍ로망스ㆍ소설」 등 발표, 임화 평론집 『문학의 논리』(학예사) 등 발간
- 희곡: 김송 『산의 승패』(박문서관), 김영수 「총」
사건
- 조선영화령 공포(1.4)
- 조선총독부, 창씨개명제 실시(2.11)
- 「조선일보」, 「동아일보」 강제 폐간(8.10)
- 중경으로 이전한 임정, 중경에 한국광복군총 사령부 설치(총사령관 이청천, 참모장 이범석)(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