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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작품정보
1928
1928년
작품
- 소설: 이기영 「원보」, 홍명희 「임꺽정전」 등 발표, 박용환 『연당의 비밀』(성문당서점), 염상섭 『이심』, 이광수 『단종애사』, 『마의태자』(박문서관), 이종명 『유랑』(박문서관), 조명희 『낙동강』(백악사) 등 발간
- 시: 노자영 『내 혼이 불탈 때』(청조사) 등 발간
- 평론:김기진 「통속소설소고」, 박영희 「문예운동의 이론과 실제」, 「문학의 취미와 예술운동의 임무-대중적 의의에 대하여」, 염상섭 「조선과 문예·문예와 민중」, 이광수 「시조의 의적구성」, 이병기 「율격과 시조」, 이북만 「사이비 변증법의 배격」,「소부르조아의 난무에 대하야」, 임화 「신건설과정에 오르는 1928년의 문단」, 한설야 「문예운동의 실천적 근거」 등 발표, 박준표 평론집 『문예개론』 등 발간
- 수필: 최남선, 『금강산예찬』 발간
- 잡지: 시전문지 『조선시단』(조선시단사),
사건
- 제3차 공산당 사건(ML당 사건)(1.?)
- 조선문예영화예술협회 창립(11.?)
- 일본 나프(NAPF) 결성
1929
1929년
작품
- 소설: 김동인 「광염 소나타」, 염상섭 「광분」, 한설야 「과도기」, 「씨름」 등 발표, 최독견 『승방비곡』(신구서림), 『무한애의 금상』(창문사서점) 등 발간
- 시: 김억 『안서 시집』(한성도서), 주요한 『시가집(이광수, 김동환 공저)』(삼천리사), 황석우 『자연송』(조선시단사) 등 발간
- 평론: 김동환 「조선민요의 특질과 그 장래」, 김기진 「변증적 사실주의-양식문제에 대한 초고」, 「단편서사시의 길로」, 「농민문예에 대한 초고」, 이광수 「조선문학의 개념」, 이병기 「시조원류론」, 이성환 「농민문예운동의 제창」, 「대중소설론」, 「프로문예의 대중화문제」, 「프로시가의 대중화」, 임화 「탁류에 항하여」, 「김기진 군에 답함」, 양주동 「문예공론」 등 발표
- 희곡: 이기영 「그들의 남매」, 송영 「정의와 캔버쓰」 등 발표
- 수필: 신명균 『이야기 주머니』 등 발간
- 잡지: 『문예공론』(문예공론사), 『조선문예』(조선문예사),
사건
- 원산 부두 노동자 등 1,400여명, 노동 조건 개선 요구하며 총파업(원산대파업, 1.14~4.6.)
- 조선어사전편찬회 조직(조선어연구회 소속 유진태 외 107명, 10.31)
- 광주학생운동 발발(11.3)
1930
1930년
작품
- 소설: 김동인 「젊은 그들」, 「대동강」, 이효석 「노령 근해」 등 발표, 이광수 『단종애사』(박문서관), 『혁명가의 안해』(삼천리사) 등 발간
- 시:임화 「무산자」 등 발표, 김동명 『나의 거문고』(신생사), 김영희 『고향을 떠나서』(성문관서점), 주요한 『봉사꽃』(세계서원) 등 발간
- 평론: 권환 「조선예술운동의 당면한 구체적 과정」, 김팔봉 「예술의 대중화에 대하여」, 안막 「프로예술의 형식문제」 등 발표
- 희곡: 송영 「아편장이」, 채만식 「낙일」 등 발표
- 번역: 최청곡 『어린 페터』, 이익상 『여등의 배후에서』 등 발간
- 잡지: 『시문학』(시문학사), 『대조』
사건
- 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가동맹 '카프'로 약칭키로 함(4.?)
- 김근 등 간도의 공산당원 500여 명 반일폭동, 60여 명 피살(간도 5ㆍ30사건)(5.30)
- 프로연극운동의 전국적인 통일 위해 대구 가두극장 조직(이일 등, 11.?)
- 조선어연구회, 한글 맞춤법 통일안 제정을 결의(12.3)
1931
1931년
작품
- 소설: 김남천 「공장신문」, 염상섭 「삼대」, 「무화과」, 이상 「휴업과 사정」 등 발표, 염상섭 『사랑과 죄』(박문서관), 윤백남 『대도전』(영창서관), 이경손 『백의인』(영창서관), 이윤재 『성웅 이순신』(이순신), 이효석 『노령 근해』(동지사), 최서해 『홍염』(삼천리사) 등 발간
- 시: 유엽 『님께서 나를 부르시니』(자가본), 카프문학부 편 『카프시인집』(집단사) 등 발간
- 평론: 권환 「하리코프 대회 성과에서 조선프로예술가가 얻은 교훈」, 김기림 「시론」, 신석초 「문학창작의 고정화에 항하여」, 안함광 「조선프로예술운동의 현세와 혼란된 논단」, 「농민문학문제에 대한 일고찰」 등 발표, 박영희, 『소설;평론집』 발간
- 희곡: 서광제 「백치」, 유치진 「토막」, 이서구 「동백꽃」 등, 문일 『조선영화전집』 등 발간
- 수필: 안재홍, 『백두산 등척기』 등 발간
- 삽화와 각주를 덧붙인 최초의 문학 교과서 『문예독본』(진광당) 발간
- 잡지: 시사종합지 『혜성』(개벽사), 『비판』(비판사), 종합문예지 『문예월간』(문예월간사), 시사종합지 『신동아』(신동아사) 등 창간
사건
- 조선어연구회, 조선어학회로 개칭(1.10)
- 신간회, 전국대회 열고 해체 결의(5.10)
- 제1차 카프 검거사건 발발, 박영희, 김기진, 임화, 김남천 등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원 70여명 검거(6.?)
- 만보산사건 발생(7.2)
- 브나로드 운동 전개(동아일보사, 7.16)
- 한글날 제정(조선어학회, 10.29),
1932
1932년
작품
- 소설: 김동인 「발가락이 닮았다」, 「붉은 산」, 『여인』(삼문사), 『이순신』(대성서림),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 문학부 『카프작가 7인집』 등 발간
- 시: 김성실 『찬송의 약동』(한성도서), 양주동 『조선의 맥박』(문예공론사), 윤석중 『윤석중 동요집』(신구서림), 『잃어버린 댕기』(계수나무회), 이은상 『노산시조집』(한성도서), 정영수 『광야의 애상』(자가본) 등 발간윤기정 「문화운동의 통일적 조직」, 유치진 「노동자구락부극에 대한 고찰」,이갑기 「동반작가 문제」, 이광수 「조선민요운동의 삼기초사업」, 이병기 「시조를 혁신하자」, 임화 「당면정세의 특질과 예술운동의 일반적 방향」, 한설야 「변증법적 사실주의의 길로」,
- 희곡: 김태준 「배뱅이굿」, 박세영 「황포강반」 송영 「호신술 2」, 채만식 「감독의 아내」 등 발표
- 잡지: 『동방평론』(동방평론사), 『연극운동』(연극운동사), 『제일선』(개벽사),
사건
- 한인 애국단원 윤봉길, 상해 홍구공원의 일황 생일 경축식에 투탄, 白川대장 등 10여 명 살상(12월 19일 사형)(4.29)
- 경성 메가폰 창설(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