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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and Contemporary Poems Exhibition <You Came as a Flower to me> Opening Ceremony
  • Date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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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만나는 근현대시 展, 「그대, 내게 꽃이 되어」” 개막행사에 참석한 나태주 시인이 인사를 하고 있다.
박정렬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이 인사말씀하고 있다.
박정렬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이 인사말씀하고 있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나태주 시인이 '풀꽃'을 낭송을 하고 있다.
나태주 시인이 '풀꽃'을 낭송을 하고 있다.
김종구 작가가 개막식 현장에서 길이 11미터 대형 종이 위에 쇳가루로 꽃시를 쓰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김종구 작가가 개막식 현장에서 길이 11미터 대형 종이 위에 쇳가루로 꽃시를 쓰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김종구 작가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종구 작가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 설치미술 작품은 전시기간 동안 본관 1층 열린마당에서 관람할 수 있다.
본관 1층 전시실 앞에서 전시개막을 기념해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On April 25, NLK held Modern and Contemporary poems exhibition opening ceremony. At the exhibition event, poet Na Tae Joo recited a poem and Artist Kim Jong Gu wrote a poem about a flower on a large paper(11m long) with iron powder. Users can enjoy the exhibition from April 26 to July 3.


▲ Chronicle of Korean modern poems on flowers

▲ Writer Yi Yi Nam's Media Art, Mountains and Rivers that Became Poems

▲ Artist Kim Jong Gu's Installation Art, Mobile La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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