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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 셩품은 하이 명 신 바라 본 다 갓듯 나
- 표제/저자사항
- 사의 셩품은 하이 명 신 바라 본 다 갓듯 나
- 발행사항
- 서울 : 매일신문사, 1898
- 형태사항
- 전자자료(image)JPEG뎨오십호 : 이미지파일 4개 (2M)
- 주기사항
- 일간
발행일 : 광무이년십월이십칠일목요일
창간일 : 18980126, 광무이년일월이십륙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원문 파일을 기증받아 이미지 파일로 변환하였음
원소장처 : 한국언론진흥재단
수록자료: 일신문 1단 1면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표-박봉석편-> 084
- 자료이용안내
-
이용 제한이 없습니다.
초록내용/해제내용
[초록]
론셜
사의 셩품은 하이 명 신 바라 본 다 갓듯 나 물욕에 가리여 만가지 길노 옴기여 그 향바히 다 다른지라 올흔길과 착로 향 사은 젹고 그른길과 악로 향 사은 만아 남을 마과 시긔 마과 탐 마과 이간 마과 방탕 마과 음난 마과 이 여러가지 춍춍 마이 나도 업슬 사이 젹으나 그러나 그 오히려 다 능히 가르치고 인도 면 혹 다라 올흔길노 가기가 을듯 나 그외에 뎨일 못쓸 마 가지가 잇스니 그마은 이른바 자만 마이라 사이 자만 마이 잇고보면 그릇이 가득히 차셔 셰샹업 츙셩된 말과 올흔 교훈도 다 귀밧그로 지나가고 마에 드러가지 안이 야 텬디간에 나 혼자만 뎨일이라 쳔만인이 뉘가 나보다 나흐리오 야 평위를 졔 혼자 마로 지어 가니 그러고 일을 랑며 죄 짓지 안이 리치 업지라 그 가지 마으로 인연야 몸이 망고 집이 고 심지어 나라 지 위 니 그 엇지 야 나라지 위 것은 인군이 자만면 사직이 위고 대신이 자만면 졍부를 젼복 지라 그 엇지 삼가지 안이 리오 옛 말에 기를 스사로 차면 일움이 업다고 사을 기다리지 안이 고 일우쟈 업다 얏스니 무론모고 남의 말을 널니듯지 안이고 졔 혼자 마으로만 지 못것이 확연지라 그러 고로 요슌도 악과 원에게 무르셧고 하우씨도 착말에 졀을얏고 쥬공도 공구 얏고 공도 례를 무럿니 허물며 엇더 사이 감히 졔 마로 자자지야 평에 그른것과 후셰지 누명을 실으리오 자만자죡 야 남에 말 안이 듯 사에계 일편츄셜노 권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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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