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메인메뉴 국립장애인도서관홈페이지 바로가기

닫기

보존용자료이용 안내

닫기

책표지

검색히스토리

닫기

검색히스토리

* 보유한도 건수는 10건입니다.
검색히스토리 목록
자료구분 검색질의어 검색건수
     

상세검색

상세검색 닫기
자료구분 선택
단행자료
연속자료
멀티미디어자료
장애인자료
웹정보자료
선택된 자료구분
  • 자료구분 선택
도서 상세 검색
도서 상세 검색
분류기호 참조
청구기호 검색
한국대학명
코드명
대학명 참조
한국정부기관명
코드명
정부기관명 참조
도서 상세 검색
발행년도 년 부터
소장기관 검색
판종유형/판종
내용형식
KDC 주제
주제명을 이용한 검색

주제명을 통해 자료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1. 주제를 입력하세요

주제명찾기
주제어 찾기

이용안내

검색방식 안내. 전방일치: 입력하신 키워드로 시작하는 주제어, 후방일치:입력하신 키워드로 끝나는 주제어, 부분일치:입력하신 키워드 포함하는 주제어

  • ① 검색방식
    • 전방일치- 입력하신 키워드로 시작하는 주제어
    • 후방일치- 입력하신 키워드로 끝나는 주제어
    • 부분일치- 입력하신 키워드 포함하는 주제어
  • ② 주제 입력란에 검색어를 입력하시고 [주제어 찾기]버튼을 클릭합니다.

2. 주제어를 선택하세요

목록

3. 주제어를 모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주제명

[검색결과: 0건] 주제명을 선택하세요

전자저널 텍스트 학술논문 KOR

조선유학사와 식민주의

책표지 크게보기
표제/저자사항
조선유학사와 식민주의
정세근
발행사항
부산 : 대동철학회, 2011
형태사항
전자자료(Application)PDF19
주기사항
한국연구재단 제공 KCI 등재(후보)학술지임
수록자료: 대동철학 55 173-191
분류기호
KCD5 105
자료이용안내
국립중앙도서관내(디지털열람실 예약 후 이용)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초록내용/해제내용

[초록]

한국학계의 가장 고질적인 병폐는 식민성(植民性: colonialness)과 연관된다. 식민성은 비단 일제시기의 학문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식민성은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남의 것을 베끼는 데 익숙한 모든 것’을 말한다. 남의 것을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나의 것인 양 생각하는, 가장 몽상적인 학문태도가 바로 식민주의(colonialism)인 것이다.
동양학을 하는 사람은 이런 식민성과 무관한가? 결코 그렇지 않다. 동양학을 하는 사람들은 자칫 ‘우리 것’을 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다. 실제로는 중국학을 하면서도 동양학이라는 이름 때문에 우리 것을 한다고 오해할 때 그 식민주의의 자기함몰성은 더욱 심각하다.
‘오리엔탈 오리엔탈리즘’ 또는 ‘바나나주의’(bananaism)는 동양의 동양폄하주의를 가리킨다. 일본은 일찍부터 아시아를 떠나 유럽으로 가고자 했다. 이른바 ‘탈아입구’(脫亞入歐)의 주장은 일본근대화의 모토였다. 선진 유럽의 문화와 제도로 동양제국을 지배하여 계도하자. 이러한 일본의 태도는 동양의 동양주의가 서양의 그것보다 좀 더 고질(痼疾)임을 알 수 있다. 일본의 식민주의는 아래와 같이 네 가지로 드러난다.
첫째, 미개조선의 폭정과 궁핍으로부터 일본제국에로의 귀화.
둘째, 중국의 후진식민에서 일본의 선진식민으로의 개화.
셋째, 서구의 식민정책에 대항하는 황국신민화.
넷째, 세계제국 속에서 동아시아인으로서의 자격화.
첫째는 무정부 상황에서 인간의 조건-‘인권’이 문제되고, 둘째는 기존질서에서 새로운 질서에로의 변화-‘진보’의 목적이 문제가 되고, 셋째는 최선(最善)을 대신하는 차선(次善)의 악(惡)-‘선한 악’ 또는 ‘필요악’이라는 관념이 문제가 되며, 넷째는 서구화에 대항하는 동아시아 주류의 공동체-‘주체’와 ‘자각’이라는 개념이 문제가 된다. 이 모두 계몽(啓蒙: enlightenment)의 신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지만, 등장한 문제들은 오늘도 여전히 철학적 주제로 유효하다.
조선유학연구의 시발은 일본인 학자 타카하시 토오루(高橋亨: 1878-1967)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 역시 여러 종류의 식민주의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수많은 명분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일본의 조선 지배를 위한 조선유학의 비하를 넘어서지 못했다. 문제는 우리의 초창기 유학연구자들이 모두 그로부터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고, 그들로부터 교육받은 사람들이 현재의 한국유학전문가라는 점이다.
생물학적 세대로 말하자면, 타카하시와 그를 논박한 장지연(張志淵: 1864-1921)이 1세대, 그에게 직간접으로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2세대, 2세대를 스승으로 삼은 사람들이 3세대가 된다.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타카하시가 제시한 주리(主理)와 주기(主氣)의 이분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학문적으로는 모두 제1세대에 속한다. 학문적 2세대의 모색을 위해서 타카하시를 다시 바라보아야 한다. 이글은 타카하시에 대한 여러 의견을 정리하고 비판한 것이다.

펼쳐보기

초록내용/해제내용

[초록]

韓國學術界的最大毛病連繫於植民主義. 植民主義指的非但是日據時代的學問, 而且是「自己本身不想自己問題」的所有態度. 做東方學的人與植民主義無關嗎? 決不是. 在韓國的東方學實際上大多數是中國學, 而不是「我之學」.
東方的東方主義意味着東方對東方的貶下. 我們可稱之謂香蕉主義, 也就是說, 外表上是黃人而裏面是白人. 日本早起想到「脫亞入歐」, 是一種近代化的口號. 學習先進歐州的文化和制度而後, 支配或啓導東方諸國. 在此可知, 日本的這樣態度比起西方的東方主義更爲痼疾. 日本的植民主義可分爲以下四種:第一, 從未開朝鮮的暴政和窮乏「歸化」到日本帝國.
第二, 從中國的後進植民「開化」到日本的先進植民.
第三, 對抗歐美植民政策的「皇國臣民化」.
第四, 做爲東亞細亞人的「質量化」於世界諸國中.
朝鮮儒學的硏究起於日本學者高橋亨(1878-1967). 他也不能脫離當時植民主義的惡鬼. 他保持了不少名分和理由, 不過, 他仍然無法超越日本植民主義對於朝鮮的蔑視. 他主張了朝鮮儒學不得不需要外部的傍忙. 不知不覺之間, 早期朝鮮儒學硏究者被他影向到, 並且, 現在朝鮮儒學硏究者是他們的學生. 這便是問題所在. 旣然如此, 高橋亨的「主理」和「主氣」的二分法還在通行. 爲了學問第二世代的成立, 我們必須再論.

펼쳐보기

퀵메뉴

  • 메일링서비스 신청
  • 협약도서관 안내
  • 사서에게물어보세요
  • 프로그램 다운로드
맨위로
  • 페이지 위로
  • 페이지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