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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저널 텍스트 학술논문 kor

소요당逍遙堂 박하담朴河淡과 병재甁齋 박하징朴河澄 형제의 시세계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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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저자사항
소요당逍遙堂 박하담朴河淡과 병재甁齋 박하징朴河澄 형제의 시세계 고찰
강구율
발행사항
한국국학진흥원, 2016
형태사항
전자자료(Application)PDF49 p.
주기사항
기타
한국연구재단 제공 KCI 등재(후보)학술지임
수록자료: 국학연구 29집 p. 245-293 ISSN 1598-8082
표준번호/부호
ISSN 1598-8082
자료이용안내
국립중앙도서관내(디지털열람실 예약 후 이용)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초록내용/해제내용

[초록]

밀양에서 청도로 이주한 재지사족의 후예로 15세기 말에서 16세기 중반까지 청도를 빛내었던 밀양 박씨 삼형제 가운데 그래도 문집이 남아 전하는 두 사람의 군자가 있으니 그들이 바로 맏이인 소요당 박하담과 막내인 병재 박하징이다. 이들은 자기 조부가 사화로 인해 귀양을 가는 역사적 비극을 목도하였고 고을 선배인 탁영 김일손과 9촌 아저씨인 오졸재 박한주가 사화에 피화한 엄혹한 역사적 현실 앞에서 환로로의 진출을 포기하기에 이른다. 이들 형제는 풍광이 빼어난 청도의 운문산을 배경으로 고향에 은거하면서 후진을 양성하거나 성리학에 심취하는 은거군자의 삶을 살아간다. 물론 아우인 병재는 출사하여 사간원정언을 지내기도 하였으나 형인 소요당은 끝내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고 재야지식인의 삶으로 일관하였다.

이들 형제는 사화의 참혹한 여파가 미칠 것을 우려한 나머지 자신들이 저작한 작품을 소각처분하기에 이른다. 따라서 남아 전하는 작품이 많지 않기 때문에 작품세계를 살펴보는데 상당한 애로와 한계가 있다고 하겠다. 다행하게 후손들이 갖은 어려움을 무릅쓰고 백방으로 노력한 결과 소요당과 병재의 작품을 수습하여 오늘날 우리들이 볼 수 있는 정도의 ??소요당선생일고??와 ??병재선생문집??을 만들었다.

이제 후손들이 수집한 자료를 근거로 하여 두 형제의 시세계를 살펴보기로 한다. 먼저 소요당의 시세계는 현인을 바라고 성인을 배우려는 자세를 함축적으로 드러낸 ‘희현학성希賢學聖’의 세계를 들 수 있다. 둘째로 사물에 대한 관찰을 통해 자연경물의 저변에 내재하는 이치를 관찰해내어 그것을 그려내는 ‘관물찰리觀物察理’의 자세가 드러난 부분과 이를 사람의 문제로 결부시켜 표현한 세계가 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타고난 분수를 지키며 세상에 대한 물욕을 잊고 평온하고 담담하게 살아가려는 의지가 반영된 ‘염담수분恬淡守分’의 시세계가 있다. 이상 세 가지 경우가 소요당의 시세계의 핵심을 이룬다고 하겠다.

그리고 병재의 시세계는 첫째 유람이나 유상의 시세계를 들 수 있겠다. 여기에 해당하는 작품으로는 대략 10수 정도가 있다. 병재의 유람‧유상시는 가까이는 자기 고향의 운문산으로부터 멀리는 금강산에 이르기까지 넓은 공간을 아우른다. 둘째 역사적 유적지에서 느끼는 감회를 영사시의 형태로 표현한 시세계가 있다. 이러한 시세계에는 공적인 역사적 공간을 노래한 경우도 있고 자기 선조의 사적 공간을 표현한 경우도 있다. 마지막으로 증시贈詩의 세계를 말할 수 있겠다. ??병재선생문집??에는 당대의 명사들과 어울려 시를 짓고 이를 향유한 작품이 더러 보이고 또 일가간에 준 작품도 실려 있다.

한편 소요당과 병재의 작품 가운데 어떤 경우에는 형이 먼저 짓고 어떤 경우에는 아우가 먼저 시를 지어 각각의 작품에 차운이나 화운을 한 작품이 상당수 남아있다. 많지 않은 작품 숫자에서 6수首 정도가 이에 해당하는데 전체 작품 숫자에 견주어볼 때 꽤 많은 편이라고 하겠다. 이들 작품은 어느 누구의 것이 특별히 우수하다고 하기는 어렵고 나름대로 작품성을 갖추고 있어서 그야말로 난형난제의 작품 세계를 형성한다고 하겠다.

이상의 고찰로 소요당과 병재의 시세계가 제대로 드러났다고 하기는 어렵다. 앞으로의 본격적인 접근은 후속작업으로 미루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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