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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학

  • 도화만발 : 그림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인문과학 도화만발 : 그림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지은이 : 최석조 지음 출판사 : 아트북스 발행년 : 2019 청구기호 : 653.11-19-46=2 추천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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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그림이라고 하면 누런 종이에 먹으로 칠한 검은빛, 읽기 어려운 한자가 떠오르며 좀처럼 다가가기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생활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풍속화부터 새로운 조선 산수화라고 조명 받는 진경산수, 인물 그대로 그린 초상화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면서 그림 속 이야기를 살펴보면 어느새 옛 그림이 흥미롭게 느껴진다. 그리고 같은 시기에 그려진 김정희 「세한도」와 장 프랑수아 밀레 「이삭줍기」를 나란히 놓고 그림의 재료와 기법을 비교해 보면, 붓으로 그린 선과 여백이 어우러진 우리 그림만의 독특한 특징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 책은 우리나라 대표 화가 김홍도, 신윤복, 정선의 그림을 비롯해 다양한 그림을 찬찬히 소개한다. 신윤복 「월하정인」 속 달 모양의 비밀, 김홍도 「서당」에 숨겨진 시대상처럼 그림 안에 담긴 작품의 배경, 역사적인 사실, 화가의 이야기까지 고루 담고 있다. 저자의 애정 어린 눈으로 옛 그림을 감상하다 보면 세월이 담긴 그림이 새롭게 느껴지며, 그림 속 숨겨진 비밀을 찾아가면서 읽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목차

시작하며
 
 제1장. 옛 그림을 위한 변명
1. 관심 없는 게 아니었습니다. 다만 몰랐을 뿐
2.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옛 그림도 그렇다
 
 제2장. 옛 그림은 다르다-우리 옛 그림의 특징
1. 우리 옛 그림이 좋은 까닭은?- "그냥? 그냥!"
2. 하부구조가 상부를 결정한다- 결국은 재료
3. 한마디로 우리 옛 그림은?- 오묘한 '선의 예술'
4. 그림과 글씨는 한 뿌리에서 나왔다- 서화동원
5. 낭비가 아닌, 비움으로서의 채움- 여백
6. 똑같이 그리려 애쓰지 말라- 명암과 원근
 
 제3장. 옛 그림이 예쁘다-우리 옛 그림의 멋
1. '은근' -드러내지 않으면서 드러내다
2. '익살' -재미삼아 한번 그려봤을 뿐
3. '핍진' -흉까지 드러낸 정직한 사실성
4. '상징' -보는 그림이 아니라 읽는 그림
5. '사의' -겉보다 속, 마음을 끄집어내라
6. '심심' -그러나 곱씹을수록 우러나는 감칠맛
 
 제4장. 옛 그림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1. 사람, 다시 태어나다 -조선 풍속
2. 새로운 조선 산수화의 발명 -진경산수
3. 그리스·로마 신만 있더냐? -도석인물
4. 책이 아니라 그림이다 -책거리
5. 초상화 중의 초상화 -어진
6. 옛 그림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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