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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 서울대학교 최고의 '죽음'강의 자연과학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 서울대학교 최고의 '죽음'강의 지은이 : 유성호 지음 출판사 : 21세기북스 발행년 : 2019 청구기호 : 517.96-19-1=2 추천일 : 2019년 6월
추천 글

의문스러운 사건의 법의학적 자문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법의학자이다. 이 책은 법의학자이자 의대 교수인 저자가 서울대학교에서 “죽음의 과학적 이해” 주제로 강의했던 내용을 담았다. 전반부에서 다소 생소한 법의학을 설명하고 법의학자로 담당했던 사건을 소개한다. 후반부는 통계, 각종 연구내용을 근거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보이는 죽음의 형태, 앞으로 과학의 발전과 함께 죽음의 의미는 어떻게 바뀔지에 대해 예리하게 분석한다. 법의학자로서 매일 죽음을 마주하는 저자는 개인의 죽음을 넘어 그 죽음을 둘러싼 사회적 영향, 죽음에 관한 인식 등 “죽음”을 주제로 다양한 철학을 전달하고 있다. 책 속에 소개된 인물 중 헤어디자이너 그레이스 리는 50대부터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지막을 설계하며 장례식에 국화보다는 장미를, 곡소리보다는 탱고를 준비하도록 했고, 마침내 뜻대로 자신의 장례를 치렀다. 죽음은 꼭 두려운 것만은 아니다. 삶의 마지막 여정이 죽음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고 산다면 오히려 현재의 삶을 더욱 온전하게 보낼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바라는 삶과 죽음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건 어떨까?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학문의 분류 = 4
  주요 키워드 = 6

들어가는 글 : 삶의 품격을 높이는 '죽음' 공부 = 11
1부 죽어야 만날 수 있는 남자
  법의학자 가방엔 누군가의 일생이 있다 = 21
  죽음과 동반을 결심하다 = 34
  진실, 그것이 알고 싶다 = 48
  법의학 앞에 완전 범죄는 없다 = 56
  Q/A 묻고 답하기 = 93

2부 우리는 왜 죽는가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논쟁, '생명의 시작' = 105
  죽음의 과학적 이해 = 114
  '죽을 권리'와 '살릴 의무' = 143
  어떤 죽음은 사회를 바꾼다 = 166
  자살, 남겨진 자가 해야 할 것들 = 177
  Q/A 묻고 답하기 = 194

3부 죽음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이제야 깨달았도다. 생이 이렇게 짧은 줄" = 207
  죽음은 내 인생의 마지막 스토리 = 219
  장례식장에서 탱고를! = 233
  2045년, 죽지 않는 시대가 온다 = 247
  Q/A 묻고 답하기 = 267

나가는 글 = 274
참고문헌 =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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