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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치 세계사 인문과학 스피치 세계사 지은이 : 앤드루 버넷 출판사 : 휴머니스트 발행년 : 2017 청구기호 : 040-17-2=2 추천일 : 2018년 1월
추천 글

  말의 힘은 강력하다. 고대 그리스부터 이미 사람들은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고 대중을 설득하기 위해 웅변술을 활용하였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점에 등장한 명연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전환점이 되기도 했다. 저자는 1908년 여성의 참정권을 주장한 에멀린 팽크허스트의 연설부터 2016년 영국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며 발표한 테레사 메이의 성명에 이르기까지 현대사의 굵직한 장면들을 대표하는 연설 50건을 선정하여 이 책에 담았다. 각 연설은 전쟁의 시작과 끝을 선포하거나, 독립 혹은 평화를 주창하며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한다.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과 존 F. 케네디는 연설을 통해 공산주의와 자유주의, 양극단에 위치한 각자의 이념을 설파한다. 인종차별에 대해 마틴 루서 킹과 맬컴 X가 내는 연설의 어조가 극명히 다른 것도 흥미롭다. 끔찍했던 테러 사건에 대한 조지 W. 부시와 오사마 빈 라덴이 표한 입장 차이는 묘한 기분을 들게 한다.   연설의 주제는 다양하고 관점도 각기 다르지만 하나같이 뜨거운 목소리를 담고 있다. 당시 상황과 배경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져 있어서 읽다 보면 그 생생한 현장감도 맛볼 수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 에멀린 팽크허스트
남성들이 만들어 놓은 법 (1908년 3월 24일, 영국 런던)
2.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노동자에게 모든 것을, 노역자에게 모든 것을! (1918년 8월 30일, 러시아 모스크바)
3. 마하트마 간디
우리가 이런 비협력 운동을 전개하는 이유는 뭘까요? (1920년 8월 12일, 인도 마드라스)
4. 베니토 무솔리니
우리는 반드시 평화를 쟁취해야 합니다 (1923년 6월 25일, 이탈리아 로마)
5.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단 하나, 두려움 그 자체뿐입니다
(1933년 3월 4일, 미국 워싱턴 D.C.)
6. 라 파시오나리아
놈들의 통과 결사 저지! (1936년 7월 19일, 에스파냐 마드리드)
7. 에드워드 8세
이제 내게 지워진 짐을 내려놓습니다 (1936년 12월 11일, 영국 윈저궁)
8. 네빌 체임벌린
이 나라가 독일과 교전 상태에 들어섰음을 알립니다 (1939년 9월 3일, 영국 런던)
9. 윈스턴 처칠
우리는 해변에서 싸울 것입니다 (1940년 6월 4일, 영국 런던)
10. 이오지프 스탈린
이것은 소비에트 국가의 생사와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민족들의 생사가 걸린 문제입니다 (1941년 7월 3일, 러시아 모스크바)

11. 요제프 괴벨스
폭풍우를 일으킵시다 (1943년 2월 18일, 독일 베를린)
12. 하인리히 힘러
이제 나는 유대 민족 몰살에 관해 이야기할 것이다 (1943년 10월 4일, 폴란드 포즈난)
13. 샤를 드골
파리는 짓밟히고 박해당했습니다! 하지만 파리는 해방되었습니다!
(1944년 8월 25일, 프랑스 파리)
14. 호치민
베트남은 자유 독립국가가 될 권리가 있습니다 (1945년 9월 2일, 베트남 하노이)
15. 다비드 벤구리온
오늘 우리는 이 용맹의 길을 개통합니다 (1948년 12월 12일, 이스라엘 아얄론)
16.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국가적 무장을 통해 안전보장을 확보하려는 생각은 위험천만한 환상입니다
(1950년 2월 19일, 미국 뉴저지)
17. 니키타 흐루쇼프
개인숭배와 그 폐해들 (1956년 2월 25일, 러시아 모스크바)
18. 앤서니 이든
지금은 행동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1956년 11월 2일, 영국 런던)
19. 다그 함마르셸드
인권이 인정되지 않으면 평화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1957년 4월 10일, 미국 뉴욕)
20. 해럴드 맥밀런
우리 국민 대다수가 인생 최고의 호경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1957년 7월 20일, 영국 베드퍼드)

21. 파트리스 루뭄바
정직하고 충성스럽고 강하고 민중적인 정부 (1960년 6월 23일, 콩고 레오폴드빌)
22.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혁명가가 되려면 먼저 혁명이 필요합니다 (1960년 8월 19일, 쿠바 아바나)
23. 존 F. 케네디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 (1963년 6월 26일, 서독 서베를린)
24. 마틴 루서 킹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1963년 8월 28일, 미국 워싱턴 D.C.)
25. 맬컴 X
투표가 아니면 총알입니다 (1964년 4월 3일, 미국 클리블랜드)
26. 베티 프리던
현재는 이성 간 대립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합니다 (1969년 1월, 미국 시카고)
27. 에드워드 히스
자유롭고 민주적이며 안전하고 행복한 유럽 (1973년 1월 2일, 영국 런던)
28. 리처드 M. 닉슨
백악관에서는 은폐를 위한 그 어떤 시도도 있을 수 없습니다
(1973년 4월 30일, 미국 워싱턴 D.C.)
29. 야세르 아라파트
저는 올리브 가지와 자유전사의 총을 들고 왔습니다 (1974년 11월 13일, 미국 뉴욕)
30. 마거릿 대처
이 숙녀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1980년 10월 10일, 영국 브라이튼)

31. 로널드 레이건
악의 제국의 침략 충동 (1983년 3월 8일, 미국 올랜도)
32. 데즈먼드 투투
아파르트헤이트의 최종적 해결책 (1984년 12월 11일, 노르웨이 오슬로)
33. 로널드 레이건
이 장벽을 허물어 버리세요! (1987년 6월 12일, 서독 서베를린)
34. 바츨라프 하벨
우리는 도덕 환경이 오염된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1990년 1월 1일, 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
35. 넬슨 만델라
제가 석방된 이날에 (1990년 2월 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36. 메리 피셔
에이즈 바이러스는 정치적인 녀석이 아니에요 (1992년 8월 19일, 미국 휴스턴)
37. 엘리자베스 2세
정말로 끔찍한 해였습니다 (1992년 11월 24일, 영국 런던)
38. 베나지르 부토
이슬람의 정신은 평등, 성평등입니다 (1995년 9월 4일, 중국 베이징)
39. 빌 클린턴
저는 죄를 지었습니다 (1998년 9월 11일, 미국 워싱턴 D.C.)
40. 조지 W. 부시
오늘, 우리는 악마를 보았습니다 (2001년 9월 11일, 미국 워싱턴 D.C.)

41. 사담 후세인
이라크가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2003년 3월 20일, 이라크 바그다드)
42. 오사마 빈 라덴
우리의 행동은 당신들의 행동에 대한 반작용이다 (2004년 4월 15일)
43. 스티브 잡스
잡념을 벗어 버리세요. 그럼 가슴이 시키는 대로 따르게 됩니다
(2005년 6월 12일, 미국 스탠퍼드 대학)
44. 버락 오바마
영웅적 기질은 우리 주변 수많은 시민의 가슴속에 들어 있습니다
(2011년 1월 12일, 미국 애리조나 주립 대학)
45. 아웅 산 수 치
제 조국은 여정의 출발선에 섰습니다
(2012년 6월 21일, 영국 웨스트민스터 홀)
46. 말랄라 유사프자이
그자들은 총탄으로 우리를 침묵시키려 했죠. 하지만 실패했어요
(2013년 7월 12일, 미국 뉴욕)
47. 크리스틴 라가르드
과도한 불평등의 개선은 윤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올바른 일입니다
(2015년 6월 17일, 벨기에 브뤼셀)
48. 힐러리 벤
우리는 못 본 체 피한 적이 없으며 그래서도 안 됩니다 (2015년 12월 2일, 영국 런던)
49. 힐러리 클린턴
여러분은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투표하셨습니다
(2016년 3월 15일, 미국 웨스트팜비치)
50. 테레사 메이
우리는 이제 EU를 떠나 세계에서 대담하고 새로운 긍정적 역할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2016년 7월 13일, 영국 런던)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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