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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중앙도서관, 국내 최초 대량 탈산처리실 개실

  • 작성부서 : 국제교류홍보팀 등록일 : 2016.12.23 조회 : 3728

  • 국립중앙도서관, 국내 최초 대량 탈산처리실 개실

    -  26일(월) 자료보존관 2층 138㎡ 규모, 연간 8~10만권 탈산 처리 가능 -


    대량  탈산처리장비전경.jpg


      국립중앙도서관은 26일(월) 국내 최초로 자료보존관 2층에 138㎡ 규모의 대량  탈산처리실을 개실한다. 연간 8~10만권의 탈산 처리가 가능하다.

      지난 6월 미국 프리저베이션 테크놀로지(Preservation technologies)사와 ‘대량 탈산처리장비’ 구입 계약을 체결하고, 2개월에 걸친 설치 공사와 시험 가동을 마쳤다. 대량 탈산처리실은 도서, 지도, 신문, 잡지 등 다양한 형태의 종이자료에 안정적이며 대표적 친환경 처리방법인 ‘북키퍼(Bookkeeper)’ 탈산처리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대량 탈산처리시스템은 산성화된 종이에 알칼리성(MgO) 약품을 투여하여 산성도(pH)를 중성(pH 7) 이상으로 높여주어 책의 보존수명을 평균 약 3배 정도 연장 할 수 있다. 현재 미국의회도서관(LC), 폴란드국립도서관, 남아프리카국립도서관 등 국외 다수의 도서관들이 사용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016년 과학적 보존·복원기능 강화 측면에서 ‘자료보존연구센터’로의 조직 개편 및 ‘대량 탈산처리실’ 개실로 국내 각급 도서관, 자료관, 문학관, 개인 소유 귀중자료들을 대상으로 산성화 및 각종 훼손으로 인해 멸실되고 있는 국가지식문화유산의 공동 보존차원에서 위탁 보존·복원처리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특히 국내 국립·공공·대학·전문 및 특수도서관들이 소장한 귀중자료에 대한 위탁 탈산처리 사전 조사(1차) 결과 서울대중앙도서관 등 11개 도서관이 위탁 탈산처리를 신청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은 탈산처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향후 조사대상을 확대하고, 단계별로 위탁 탈산처리 대상을 선정하여 처리해줄 방침이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대량 탈산처리실 개실로 국내 도서관들의 위탁보존처리 요구에 부응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국립중앙도서관은 국내외 보존협력 활성화, 위탁 보존처리 확대, 각급 재난대비 구난활동 등 세계지식문화유산의 영구적 보존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open.jpg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국립중앙도서관 자료보존연구센터 학예연구사 현혜원(☎ 02-590-074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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