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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내 집 안방에서 해리포터(영어) 녹음자료 즐기고, 시각장애인 해외 교포는 한국어 대체자료 보고

  • 작성부서 : 국제교류홍보팀 등록일 : 2016.09.29 조회 : 3387


  • 내 집 안방에서 해리포터(영어) 녹음자료 즐기고,
    시각장애인 해외 교포는 한국어 대체자료 보고


     - 30일(금) 국제 대체자료 공유컨소시엄(ABC Book Service) 가입 추진 -



    ABC Book Service 화면.jpg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30일(금) 마라케시 조약 발효 예정일에 맞춰 세계지식재산기구(이하 WIPO)에서 운영하는 국제 대체자료 공유 컨소시엄(Accessible Book Consortium, 이하 ABC) 가입을 추진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ABC 가입 및 ‘ABC Book Service’를 위하여 WIPO와 대체자료 목록 및 디지털파일(원문) 제공 방식에 대하여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 초쯤 한국어 인터페이스(www.tigarnetwork.org)를 개발하여 시각장애인들이 편리하게 대체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국립중앙도서관의 ABC 가입과 ‘ABC Book Service’ 추진을 통하여 국내 시각장애인들은 16개국, 19개 기관의 55개 언어로 된 31만 5,000건의 대체자료 원문(전자점자도서, 디지털음성도서(DAISY) 등)을 안방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ABC 가입국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 교포들은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제작한 대체자료 2만 2,000여 건을 제공받을 수 있다.

      ABC의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 간 대체자료 공유 등으로 연간 1,000만 달러의 도서관 예산 절감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였으며, 국내의 경우도 세계적 공통기호로 제작된 점자악보를 이용하게 됨으로 연간 1억 2,0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장애인도서관 관계자는 “ABC 가입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체자료의 종류와 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WIPO와의 협의를 통하여 빠른 시일 내에 서비스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라케시 조약(Marrakesh Treaty)은 점자도서관 등이 시각장애인을 위하여 대체자료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조약으로 우리나라는 2015년 10월 8일 비준하였다. ABC는 국가 간의 대체자료 공유를 촉진하기 위하여 WIPO 주도로 만들어졌다.








     open.jpg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자료개발과 사무관 장보성(02-590-054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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