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Memory

참여기관

참여도서관지역별 참여도서관 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2년 기준 44개 도서관)

거창군립 한마음 도서관
41건

거창군은 경상남도 서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려한 자연환경과 수승대, 창포원, 거창국제연극제 등 다양한 문화와 축제가 어우러지는 지역입니다.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2006년 개관하여 연간 2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공공도서관입니다. 2019년 경남도내 최초의 U도서관 구축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어디書(서)나 도서관’이라는 비전으로 지역주민들의 지식정보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경북도서관
94건

경북도서관은 경북의 지역대표도서관으로, 도민들이 건강하게 독서를 향유하고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자료를 확충하고, 문화행사, 기획전시 등 각종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민의 휴식처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10건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1998년 개관하여 학생, 교직원 및 경상북도민에게 교육정보 제공 및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정보화 능력 함양과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약 18만권의 장서와 각종 간행물, 전자자료 등을 지역주민에게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 제공 및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고창군립도서관
125건

사람과 자연이 아름다운 고창의 대표 문화유산인 고창읍성 앞에 자리 잡은 고창군립도서관은 2008년 개관 이래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도서관입니다. 군민의 연령대와 수요에 맞춘 다양한 인문 강좌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대한민국 독서문화의 수도, 책 읽는 고창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11건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의 실상을 규명함으로써 성숙된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인권과 세계평화에 대한 국민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건립되었습니다. 역사관은 국내의 대표적인 근현대사 자료 수집·제공의 주체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142건

국립중앙도서관이 지난 2021년 고(故) 이건희 회장 유족에게 기증받은 역사자료, 불교조각, 목칠공예, 석조분야 등 다양한 문화재(총 9,792건 2만 1,693점) 중 국립중앙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화된 142점의 귀중본 자료를 온라인으로 서비스 합니다.

관악문화관도서관
11건

관악문화관도서관은 서울시 관악구 대표 도서관으로서 관악구의 지식문화유산을 수집·보존하고 지식 정보 및 독서 문화 활동과 평생학습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인 창조적 지식문화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역 대표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광주광역시립도서관
260건

1981년 개관한 무등도서관은 광주에서 세 번째로 문을 연 공공도서관이자 지역 최초의 시립도서관입니다. 현재 사직도서관, 산수도서관과 통합하여 광주광역시립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고, 지역 대표도서관으로서 최신 도서, 지역의 향토자료와 고서를 수집·보존하고 있으며, 현재 35만 권 이상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독서행사와 이용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의 독서생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산도서관
13,615건

1922년에 개관한 경성부립도서관(서울시 중구 명동)을 전신으로 한 남산도서관은 1964년 현위치(서울시 용산구 소월길)에 건물을 신축하여 이전, 1965년에 도서관 명칭을 현재와 같이 남산도서관으로 개칭하였습니다.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도서관으로서 방대한 자료와 타도서관과 차별화된 고서 및 동양서(구 일본서적)를 소장하고 있습니다.서울의 중심가에 위치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남산의 수려한 경관을 더불어 향유할 수 있는 남산도서관은 특색사업으로 독서치료프로그램 운영과 한국문학자료관을 설치하여 전문자료관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남양도서관
35건

화성시립 남양도서관은 1994년 개관한 화성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당시 개관할 때에는 현 위치에서 100여 미터 옆에 위치하였으나 남양뉴타운 도시개발사업으로 개관 23년만인 2017년 현재 위치에 새로 확장 이전하였고, 다양한 특화프로그램 운영과 화성시청 소재지에 위치한 특성을 반영하여 ‘화성’, ‘향토’, ‘정책’ 특화자료를 한 곳에 모아 화성시민에게 화성시 관련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책자료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산박물관
208건

다산박물관은 1996년 전남 강진에 개관하여 현재 정약용 선생과 관련된 약500여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산박물관은 정약용 선생의 전남 강진에서 18년 유배 기간의 삶과 애민 정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현대적인 가치로 계승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달서구행정정보문고센터
16건

대구광역시 달서구 학산로 45번지에 위치한 달서구청내 행정정보문고센터는 1992년 9월 7일 만들어져 26년 동안 유지 발전하여 인근주민 및 직원들에게 손쉽게 도서를 받아 볼수 있는 장(場)으로 정보화시대에 맞는 각종 행정자료와 전문도서 및 신간 아동도서, 일반도서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함으로써 모든 구민 및 구산하 직원에게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자유로이 열람·대출 할 수 있도록 공립작은도서관으로써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동덕여자대학교 춘강학술정보관
320건

동덕여자대학교 춘강학술정보관은 ‘춘강 조동식박사의 <春江文庫>’를 기반으로 1976년에 개관하였습니다. 대학의 특성화 분야인 여성학 및 디자인 관련 자료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이용자 중심의 학술지원 서비스 제공 및 학문적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립 중앙도서관
2,932건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1919년 개관하여 공공도서관 100년 역사를 잇고 책으로 삶을 가꾸고 함께 배우고 나누는 시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용자 중심의 지식정보자원 확충, 생활 속 U도서관 서비스 확대로 시민 맞춤형 독서활동 지원,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와 지역네트워크 협력서비스로 지역의 책 읽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전시행정자료실
115건

대전광역시 행정자료실은 대전시청 공무원들의 시정계획 수립과 정책 결정을 위해 시정관련 간행물 등 행정자료의 수집, 제공을 목적으로 설치되었습니다. 전국의 행정기관 또는 학술연구단체 등에서 발간된 행정간행물과 통계자료 외에 인문학적 소양을 위한 각종도서도 비치되어 있으며, 특히, 대전광역시 산하기관에서 발행하는 모든 자료를 수집하여 행정자료 31,000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치 목적과 부합되도록 정책을 수행하는 시청 직원, 정책에 대해 알리고자 하는 기자, 대전 시정에 대해 알고 싶은 대전시민에게 월~금, 9시~18시까지 개방하고 있습니다.

민속자연사박물관
521건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1984년 개관한 공립박물관으로, 자연을 존중하고 사람의 숨결을 간직한 제주의 대표 박물관입니다. 제주의 역사, 민속, 자연사에 대한 자료수집과 보존, 조사연구, 전시, 교육, 학술교류, 홍보 등 박물관의 핵심기능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숙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박물관으로 진화하고자 합니다.

보령시중앙도서관
28건

보령시중앙도서관은 보령시립도서관으로서, 참여적이고 창의적인 문화시민을 육성하고, 주민의 문화적 욕구에 대응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하여, 양질의 각종 정보와 자료의 수집 및 시민의 지적 수준 향상을 위한 건전한 문화공간의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립박물관
32건

부산박물관은 부산의 어제와 오늘을 널리 알리고, 우리 문화와 전통을 발전 보존하기 위하여 1978년 개관하였습니다. 부산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들을 소장·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모두가 즐겨 찾는 열린 역사 문화공간으로서 지역 대표 종합박물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
5,806건

부산시민도서관은 1901년 홍도회 부산지부로 설립, 1919년 공립 공공도서관인 부산부립도서관으로 새로이 발족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11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공공도서관입니다. 117년이란 역사에 걸쳐 수집하고, 보존하여 축적한 장서는 84만 여권을 훌쩍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지식 정보 욕구 충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문화의 중심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주민의 학습욕구 충족 및 평생학습 생활화를 위해 수요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222건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1990년 개관 이래, 약 47만 여권의 장서를 확보하여 다양한 정보서비스 제공과 평생학습 생활화를 통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부산이 임시수도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의 역사를 굳건히 지켜왔듯, 중앙도서관은 부산의 역사와 문화, 산업,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축적] 및 기록, 보존을 통해 자료관, 교육관, 홍보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재)부산문화회관
360건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은 2017년 1월 1일 공식출범하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문화회관과 부산시민회관을 부산의 대표 공연장으로 통합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산문화회관은 1988년 대극장 준공을 시작으로 1993년 전관 개관했으며 현재 대극장(1,409석)과 중극장(777석) 그리고 어린이 전용극장인 사랑채극장(312석)과 클래식 전용극장인 챔버홀(410석)을 운영하며 다양하고 가치있는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달해오고 있습니다. 1973년 개관, 올해로 개관 50주년을 맞는 부산시민회관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의 대표 공연장으로, 대극장(1,606석)과 소극장(385석)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공연과 문화행사로 시민들의 문화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부산문화회관은 앞으로도 품격 높은 공연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공간 운영 및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겠습니다.

부안교육문화회관
291건

부안교육문화회관은 풍수적으로 산과 바다 그리고 들녘이 어우러져 사람이 집을 짓고 살만한 조건을 가진 아름다운 고장인 부안의 도서관입니다. 부안의근현대사 및 전통문화사 등의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하여 군민과 학생들의 교육과 연구를 위한 향토자료를 제공하며, 학생과 지역주민의 교육프로그램 및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제공으로 부안지역의 교육문화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부여도서관
96건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부여도서관은 1971년 개관 이후 ‘미래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 육성’ 이라는 충남교육지표 아래 부여 지역주민을 위해 지식·정보, 독서문화진흥,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백제의 정신과 전통문화에 관한 정보자료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자 백제자료 특화 서고인 ‘백제자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여 지역 내 정보센터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귀포도서관
1,511건

서귀포도서관은 1964년 개관한 서귀포시 최초의 공공 도서관으로 지역의 친숙한 문화공간의 역할과 기능을 담당해 오고 있습니다. 21만여 권의 장서, 제주 향토사 관련 자료 및 다양한 정보 콘텐츠를 서비스하여 다각화되고 있는 지역민의 지적 욕구를 충족하고 있으며,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독서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하여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19.2.1)에 따라 서귀포학생문화원도서관에서 서귀포도서관으로 기관 명칭 변경)

서산시립도서관
636건

서산시립도서관은 1995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서산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지식 정보 욕구 충족을 위해 다양한 장서를 확보하고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전자책을 비롯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산의 독서문화 구심점으로 도서관분관, 이동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들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서산시립도서관은 향토자료 및 행정자료를 수집하는 지역 역사의 보관소이자 각종 문화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평생학습과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지식정보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석장리박물관
63건

한국 최초 구석기 발굴지 ‘석장리’에 세워진 구석기 전문 박물관입니다. 석장리유적은 1964~2010년까지 약 13차례에 걸쳐 체계적인 발굴과 연구가 진행된 곳으로서 이를 통해 한국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문화가 상세히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2006년 건립된석장리박물관은 연중 다양한 전시, 교육, 문화행사를 운영하며 전국민에게 구석기문화를 보급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발굴조사가 지속된 50여년 간 연구 과정에서 생산되거나 수집된 다량의 도서, 연구물들이 소장되어 있어 지속적인 자료 정리사업 및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구석기문화 정보제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성남시 중원도서관
81건

중원도서관은 성남시 중심에 위치한 공공도서관으로서, 시민 중심 공간의 재구성 및 복합문화공간을 지향, 지속적인 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미래형 열린공간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하여 스마트도서관 운영, 미디어 창작 공간 조성 및 메이커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차별화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도서관 브랜드 전략인 ‘여가(餘暇)법석’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고 환경 변화에 대응한 온라인 서비스 등 새로운 사업전략 모색, 그리고 뉴미디어를 통한 도서관 서비스를 통하여 포스트코로나 시대 선도적 문화서비스 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한 성남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세종시립도서관
94건

세종시립도서관은 책을 사랑한 세종대왕의 집현의 뜻을 담아 시민의 성원으로 2021년 11월 개관하였습니다. 독서문화도시 ‘책읽는 세종’의 대표도서관으로서 관내 도서관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체계적인 지식정보를 제공하고 세종시의 문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소수서원(소수박물관)
667건

최초로 국학의 제도를 본떠 선현을 제사지내고 유생들을 교육한 서원이었다. 풍기군수 주세붕이 유학자인 안향의 사묘를 설립한 후 1543년 유생교육을 위한 백운동서원을 설립한 것이 시초이다. 이후 경상도관찰사 안현이 서원의 경제적 기반을 확충하고 운영방책을 보완했다. 이 시기의 서원은 사묘의 부속적인 존재로서 과거공부 위주의 학교로 인식되고 있었다. 이황은 교학을 진흥하고 사풍을 바로잡기 위해서 서원 보급의 중요성을 주장하면서 사액과 국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1550년 '소수서원'이라는 현판을 하사받았다. 소수서원은 1868년 대원군이 서원을 철폐할 때에도 존속했다. 사적 제55호로 지정되었으며, 201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순창군립도서관
1건

우리 도서관은 다양한 자료를 소장하여,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각종 문화행사와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능력개발을 위한 지역평생 교육센터로 자리매김 하고자 합니다.

안성시립도서관
61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방문할 수 있고, 풍부한 자료를 맘껏 볼 수 있는 안성시립도서관. 안성시에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곳곳에 있어 시민들이 쉽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관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다양한 주제의 자료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문화복지와 평생 배움의 시대에 책과 더불어 사람이 만나는 곳, 시민들의 문화, 학습공간으로서 도서관이 시민의 삶의 중심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도서관
2,911건

1979년 ‘세계 어린이의 해’를 맞이하여 개관한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이하 어린이도서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전용 도서관으로서 30만 여권에 달하는 방대한 아동 관련 자료들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79년도부터 수집된, 보존 가치가 높은 제본 잡지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교과서와 교과연계도서를 특화자료로 소장하고 있으며 1년 내내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다채롭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울산도서관
728건

울산도서관은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 울산지역자료실을 마련하여 울산광역시 산하기관, 자치단체, 연구기관, 문화원 등 관련 기관들에서 발간되는 각종 지역 자료를 수집·보관하여 시민들에게 열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애향심을 높이고 지역문화 정체성 확립에 힘쓰고 있습니다.

율목도서관
31건

인천광역시 중구가 한눈에 보이는 자리에 위치한 율목도서관은 1946년 12월 2일 인천시립도서관으로 개관하여 2008년까지 운영되다가 시립도서관이 구월동으로 이전, 2009년 6월 23일 개관하였고, 이후 2010년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2011년 7월 8일 현재의 율목도서관이 탄생되었습니다.“시민과 소통하는 생활중심의 복합문화허브 도서관 구현”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지식정보서비스를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170건

인천 미추홀도서관은 1922년 중구 율목동에서 ‘시립도서관’으로 개관하여 인천의 지역대표도서관으로 성장하기까지 인천시민의 지식과 지혜의 보고(寶庫)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해 왔으며 친숙한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담당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식.정보의 전달자로서 시민 누구나 즐기고 공유하고 소통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식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는” 종합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인천광역시 화도진도서관
116건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인천 개항자료’ 특화도서관(문화관광부 지정, 2000년)으로 인천의 근대 및 개항기 자료를 중점적으로 수집·보존하여 지역의 향토사 연구 및 지역의 역사 자원 보존 전승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장흥 정남진도서관
36건

시와 노래가 가득한 문학의 고장 정남진, 푸른 물과 숲이 어우러진 희망의 땅 장흥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군민의 열린 문화쉼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흥지역 고유의 향토 사료집 등을 모아 향토자료실을 운영하여 향토사 연구자들의 폭넓은 연구 자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49건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은 아이들을 위한 책놀이터와 전국 최초로 조성된 트윈세대 전용공간 ‘우주로1216’, 학습실이 없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된 ‘책이 삶이 되는 책의 도시, 전주’를 상징하는 전주시 대표 도서관입니다.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하문학관은 전주지역 대표 문학가 고하 최승범 선생님이 일생동안 수집하신 자료를 전주시에 기증하며 조성된 문학관으로 5만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종로도서관
10,576건

종로도서관은 1920년에 설립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100년의 역사를 지닌 공공도서관으로 뒤에는 인왕산이 있고 앞에는 사직공원이 있어 맑은 공기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쾌적한 도서관입니다. 270,000여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타 도서관에 소장하지 않은 고서, 고신문, 구한국서, 구일서 등의 고문헌을 보유, 자체 고문헌검색시스템을 구축하여 원문DB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정보 제공, 각종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특색사업으로 철학자료 전문관 인왕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진천군립도서관
114건

진천군립도서관은 충북 진천군 진천읍에 위치하며, 생거진천이라는 말처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2012년 개관하였습니다. 군민이 만족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소외지역 없는 정보서비스 제공으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천안시중앙도서관
752건

천안시중앙도서관은 천안지역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서 해당지역의 지식문화유산을 수집·보존하여 지역주민뿐 아니라 인근지역에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신 도서를 비롯한 지역 향토자료, 행정자료 등을 모으고 소개함으로써 천안지역의 문화정보 센터이자 평생교육시설로써 그 역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철박물관
46건

철박물관은 철 유산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조 공간을 비전으로 2000년에 충청북도 음성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근대 철 유산을 수집ㆍ보존ㆍ연구하여 공동체와 협력하고, 대중과 소통하여 산업과 기술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재단법인 세연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 소장자료 〈전기로〉외 5,000여 점을 보유하고, 실내ㆍ외 상설전시와 기획전시, 교육프로그램과 세연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을 만나고 있습니다.

충주시립도서관
24건

충주시립도서관은 충주시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책과 사람을 잇는 도서관’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적인 삶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분관과 작은도서관 등을 설치하여 시민의 지식 정보 센터로서의 역할 수행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환경의 변화와 시민의 욕구에 능동적으로 부응하고자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도서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며, 시민의 지적 성장을 돕는 도서관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도서관
757건

만화도시 부천에 소재한 만화도서관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특화 도서관으로 2000년 2월 부천만화정보센터 만화정보관으로 시작하여 2018년 3월 공공도서관으로 등록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만화도서관은 한국만화박물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만화박물관과 운영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화도서관은 만화단행본을 비롯하여 비도서, 정기간행물, 만화 분야 이론서 등 만화와 관련된 분야의 자료를 수집․제공․보존함으로서 한국만화의 진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만화도시 부천’의 이미지 형성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한국근대문학관(인천문화재단)
681건

전국 유일의 공공 종합문학관으로 2013년 개관했다. 1890년대 근대계몽기부터 1948년에 이르기까지 우리 근대문학의 역사를 상설로 전시하고 있다. 또한 문학과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기획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과 각종 문학행사, 근대문학 자료의 체계적 수집, 보존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도서관
1,422건

1981년에 개관한 한국학도서관은 한국학 기초ㆍ연구 자료를 집적하고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한국학 연구지원 서비스 및 한국학 연구자 양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학 전문도서관입니다. 현재 문학, 역사, 철학, 사회 등 인문사회분야의 장서를 50여만 책을 소장하고, 한국학대학원의 교수ㆍ대학원생과 국내 연구자들의 한국학 연구 및 교육 활성화 지원은 물론 해외 한국학자의 학술 활동을 지원하여 한국학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학도서관은 사라져가는 [근대 자료의 발굴과 보존 활용]을 위하여 2017년 부터 올해까지 '개화기 서적상들과 근대 출판', '근대 베스트셀러의 탄생', '일제강점기 잡지로 보는 근대출판', '식민지지배에 맞선 저항과 창조', '이야기책, 딱지본' 등 총 5차례에 걸쳐 다양한 전시를 기획 추진하여 도서관에 소장된 가치있는 자료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제고하고 중요 자료 발굴에 힘써 2022년 경기도 등록문화재(구마검, 금방울) 신규 등록(2건)을 달성하였습니다. 2022년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기관 주요 소장자료 디지털화 지원 사업(코리안메모리)에 신규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남애 안춘근 문고 소장 근대 희귀자료 1,400여책을 디지털화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근대 자료의 체계적 관리 및 보존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기록유산의 공동 활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라도서관
58건

한라도서관은 2008년 11월 13일 전국 제1호 지역대표도서관으로 건립하여 독서문화 진흥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내용으로 도민 행복을 위한 제주의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도서관은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었으며, 생활 밀착형 정보센터로서 다양한 장서구성과 생애주기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습니다.

남양도서관
35건

화성시립 남양도서관은 1994년 개관한 화성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당시 개관할 때에는 현 위치에서 100여 미터 옆에 위치하였으나 남양뉴타운 도시개발사업으로 개관 23년만인 2017년 현재 위치에 새로 확장 이전하였고, 다양한 특화프로그램 운영과 화성시청 소재지에 위치한 특성을 반영하여 ‘화성’, ‘향토’, ‘정책’ 특화자료를 한 곳에 모아 화성시민에게 화성시 관련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책자료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남시 중원도서관
81건

중원도서관은 성남시 중심에 위치한 공공도서관으로서, 시민 중심 공간의 재구성 및 복합문화공간을 지향, 지속적인 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미래형 열린공간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하여 스마트도서관 운영, 미디어 창작 공간 조성 및 메이커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차별화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도서관 브랜드 전략인 ‘여가(餘暇)법석’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고 환경 변화에 대응한 온라인 서비스 등 새로운 사업전략 모색, 그리고 뉴미디어를 통한 도서관 서비스를 통하여 포스트코로나 시대 선도적 문화서비스 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한 성남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안성시립도서관
61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방문할 수 있고, 풍부한 자료를 맘껏 볼 수 있는 안성시립도서관. 안성시에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곳곳에 있어 시민들이 쉽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관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다양한 주제의 자료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문화복지와 평생 배움의 시대에 책과 더불어 사람이 만나는 곳, 시민들의 문화, 학습공간으로서 도서관이 시민의 삶의 중심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도서관
757건

만화도시 부천에 소재한 만화도서관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특화 도서관으로 2000년 2월 부천만화정보센터 만화정보관으로 시작하여 2018년 3월 공공도서관으로 등록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만화도서관은 한국만화박물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만화박물관과 운영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화도서관은 만화단행본을 비롯하여 비도서, 정기간행물, 만화 분야 이론서 등 만화와 관련된 분야의 자료를 수집․제공․보존함으로서 한국만화의 진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만화도시 부천’의 이미지 형성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도서관
1,422건

1981년에 개관한 한국학도서관은 한국학 기초ㆍ연구 자료를 집적하고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한국학 연구지원 서비스 및 한국학 연구자 양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학 전문도서관입니다. 현재 문학, 역사, 철학, 사회 등 인문사회분야의 장서를 50여만 책을 소장하고, 한국학대학원의 교수ㆍ대학원생과 국내 연구자들의 한국학 연구 및 교육 활성화 지원은 물론 해외 한국학자의 학술 활동을 지원하여 한국학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학도서관은 사라져가는 [근대 자료의 발굴과 보존 활용]을 위하여 2017년 부터 올해까지 '개화기 서적상들과 근대 출판', '근대 베스트셀러의 탄생', '일제강점기 잡지로 보는 근대출판', '식민지지배에 맞선 저항과 창조', '이야기책, 딱지본' 등 총 5차례에 걸쳐 다양한 전시를 기획 추진하여 도서관에 소장된 가치있는 자료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제고하고 중요 자료 발굴에 힘써 2022년 경기도 등록문화재(구마검, 금방울) 신규 등록(2건)을 달성하였습니다. 2022년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기관 주요 소장자료 디지털화 지원 사업(코리안메모리)에 신규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남애 안춘근 문고 소장 근대 희귀자료 1,400여책을 디지털화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근대 자료의 체계적 관리 및 보존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기록유산의 공동 활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거창군립 한마음 도서관
41건

거창군은 경상남도 서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려한 자연환경과 수승대, 창포원, 거창국제연극제 등 다양한 문화와 축제가 어우러지는 지역입니다.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2006년 개관하여 연간 2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공공도서관입니다. 2019년 경남도내 최초의 U도서관 구축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어디書(서)나 도서관’이라는 비전으로 지역주민들의 지식정보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경북도서관
94건

경북도서관은 경북의 지역대표도서관으로, 도민들이 건강하게 독서를 향유하고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자료를 확충하고, 문화행사, 기획전시 등 각종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민의 휴식처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10건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1998년 개관하여 학생, 교직원 및 경상북도민에게 교육정보 제공 및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정보화 능력 함양과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약 18만권의 장서와 각종 간행물, 전자자료 등을 지역주민에게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 제공 및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소수서원(소수박물관)
667건

최초로 국학의 제도를 본떠 선현을 제사지내고 유생들을 교육한 서원이었다. 풍기군수 주세붕이 유학자인 안향의 사묘를 설립한 후 1543년 유생교육을 위한 백운동서원을 설립한 것이 시초이다. 이후 경상도관찰사 안현이 서원의 경제적 기반을 확충하고 운영방책을 보완했다. 이 시기의 서원은 사묘의 부속적인 존재로서 과거공부 위주의 학교로 인식되고 있었다. 이황은 교학을 진흥하고 사풍을 바로잡기 위해서 서원 보급의 중요성을 주장하면서 사액과 국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1550년 '소수서원'이라는 현판을 하사받았다. 소수서원은 1868년 대원군이 서원을 철폐할 때에도 존속했다. 사적 제55호로 지정되었으며, 201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11건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의 실상을 규명함으로써 성숙된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인권과 세계평화에 대한 국민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건립되었습니다. 역사관은 국내의 대표적인 근현대사 자료 수집·제공의 주체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립박물관
32건

부산박물관은 부산의 어제와 오늘을 널리 알리고, 우리 문화와 전통을 발전 보존하기 위하여 1978년 개관하였습니다. 부산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들을 소장·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모두가 즐겨 찾는 열린 역사 문화공간으로서 지역 대표 종합박물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
5,806건

부산시민도서관은 1901년 홍도회 부산지부로 설립, 1919년 공립 공공도서관인 부산부립도서관으로 새로이 발족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11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공공도서관입니다. 117년이란 역사에 걸쳐 수집하고, 보존하여 축적한 장서는 84만 여권을 훌쩍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지식 정보 욕구 충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문화의 중심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주민의 학습욕구 충족 및 평생학습 생활화를 위해 수요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222건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1990년 개관 이래, 약 47만 여권의 장서를 확보하여 다양한 정보서비스 제공과 평생학습 생활화를 통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부산이 임시수도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의 역사를 굳건히 지켜왔듯, 중앙도서관은 부산의 역사와 문화, 산업,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축적 및 기록, 보존을 통해 자료관, 교육관, 홍보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재)부산문화회관
360건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은 2017년 1월 1일 공식출범하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문화회관과 부산시민회관을 부산의 대표 공연장으로 통합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산문화회관은 1988년 대극장 준공을 시작으로 1993년 전관 개관했으며 현재 대극장(1,409석)과 중극장(777석) 그리고 어린이 전용극장인 사랑채극장(312석)과 클래식 전용극장인 챔버홀(410석)을 운영하며 다양하고 가치있는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달해오고 있습니다. 1973년 개관, 올해로 개관 50주년을 맞는 부산시민회관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의 대표 공연장으로, 대극장(1,606석)과 소극장(385석)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공연과 문화행사로 시민들의 문화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부산문화회관은 앞으로도 품격 높은 공연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공간 운영 및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겠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142건

국립중앙도서관이 지난 2021년 고(故) 이건희 회장 유족에게 기증받은 역사자료, 불교조각, 목칠공예, 석조분야 등 다양한 문화재(총 9,792건 2만 1,693점) 중 국립중앙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화된 142점의 귀중본 자료를 온라인으로 서비스 합니다.

관악문화관도서관
11건

관악문화관도서관은 서울시 관악구 대표 도서관으로서 관악구의 지식문화유산을 수집·보존하고 지식 정보 및 독서 문화 활동과 평생학습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인 창조적 지식문화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역 대표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남산도서관
13,615건

1922년에 개관한 경성부립도서관(서울시 중구 명동)을 전신으로 한 남산도서관은 1964년 현위치(서울시 용산구 소월길)에 건물을 신축하여 이전, 1965년에 도서관 명칭을 현재와 같이 남산도서관으로 개칭하였습니다.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도서관으로서 방대한 자료와 타도서관과 차별화된 고서 및 동양서(구 일본서적)를 소장하고 있습니다.서울의 중심가에 위치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남산의 수려한 경관을 더불어 향유할 수 있는 남산도서관은 특색사업으로 독서치료프로그램 운영과 한국문학자료관을 설치하여 전문자료관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동덕여자대학교 춘강학술정보관
320건

동덕여자대학교 춘강학술정보관은 ‘춘강 조동식박사의 <春江文庫>’를 기반으로 1976년에 개관하였습니다. 대학의 특성화 분야인 여성학 및 디자인 관련 자료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이용자 중심의 학술지원 서비스 제공 및 학문적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도서관
2,911건

1979년 ‘세계 어린이의 해’를 맞이하여 개관한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이하 어린이도서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전용 도서관으로서 30만 여권에 달하는 방대한 아동 관련 자료들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79년도부터 수집된, 보존 가치가 높은 제본 잡지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교과서와 교과연계도서를 특화자료로 소장하고 있으며 1년 내내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다채롭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종로도서관
10,576건

종로도서관은 1920년에 설립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100년의 역사를 지닌 공공도서관으로 뒤에는 인왕산이 있고 앞에는 사직공원이 있어 맑은 공기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쾌적한 도서관입니다. 270,000여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타 도서관에 소장하지 않은 고서, 고신문, 구한국서, 구일서 등의 고문헌을 보유, 자체 고문헌검색시스템을 구축하여 원문DB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정보 제공, 각종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특색사업으로 철학자료 전문관 인왕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율목도서관
31건

인천광역시 중구가 한눈에 보이는 자리에 위치한 율목도서관은 1946년 12월 2일 인천시립도서관으로 개관하여 2008년까지 운영되다가 시립도서관이 구월동으로 이전, 2009년 6월 23일 개관하였고, 이후 2010년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2011년 7월 8일 현재의 율목도서관이 탄생되었습니다.“시민과 소통하는 생활중심의 복합문화허브 도서관 구현”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지식정보서비스를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170건

인천 미추홀도서관은 1922년 중구 율목동에서 ‘시립도서관’으로 개관하여 인천의 지역대표도서관으로 성장하기까지 인천시민의 지식과 지혜의 보고(寶庫)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해 왔으며 친숙한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담당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식.정보의 전달자로서 시민 누구나 즐기고 공유하고 소통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식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는” 종합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한국근대문학관(인천문화재단)
681건

전국 유일의 공공 종합문학관으로 2013년 개관했다. 1890년대 근대계몽기부터 1948년에 이르기까지 우리 근대문학의 역사를 상설로 전시하고 있다. 또한 문학과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기획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과 각종 문학행사, 근대문학 자료의 체계적 수집, 보존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화도진도서관
116건

인천광역시화도진도서관은 ‘인천개항자료’ 특화도서관(문화관광부 지정, 2000)으로 인천의 근대 및 개항기 자료를 중점적으로 수집·보존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향토교육, 인천학 시민강좌, 문화컨텐츠 제작 등에 활용하며 지역의 향토사 연구 및 지역의 역사 자원 보존 전승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고창군립도서관
125건

사람과 자연이 아름다운 고창의 대표 문화유산인 고창읍성 앞에 자리 잡은 고창군립도서관은 2008년 개관 이래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도서관입니다. 군민의 연령대와 수요에 맞춘 다양한 인문 강좌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대한민국 독서문화의 수도, 책 읽는 고창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산박물관
208건

다산박물관은 1996년 전남 강진에 개관하여 현재 정약용 선생과 관련된 약500여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산박물관은 정약용 선생의 전남 강진에서 18년 유배 기간의 삶과 애민 정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현대적인 가치로 계승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안교육문화회관
291건

부안교육문화회관은 풍수적으로 산과 바다 그리고 들녘이 어우러져 사람이 집을 짓고 살만한 조건을 가진 아름다운 고장인 부안의 도서관입니다. 부안의근현대사 및 전통문화사 등의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하여 군민과 학생들의 교육과 연구를 위한 향토자료를 제공하며, 학생과 지역주민의 교육프로그램 및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제공으로 부안지역의 교육문화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순창군립도서관
1건

우리 도서관은 다양한 자료를 소장하여,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각종 문화행사와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능력개발을 위한 지역평생 교육센터로 자리매김 하고자 합니다.

장흥 정남진도서관
36건

시와 노래가 가득한 문학의 고장 정남진, 푸른 물과 숲이 어우러진 희망의 땅 장흥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군민의 열린 문화쉼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흥지역 고유의 향토 사료집 등을 모아 향토자료실을 운영하여 향토사 연구자들의 폭넓은 연구 자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49건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은 아이들을 위한 책놀이터와 전국 최초로 조성된 트윈세대 전용공간 ‘우주로1216’, 학습실이 없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된 ‘책이 삶이 되는 책의 도시, 전주’를 상징하는 전주시 대표 도서관입니다.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하문학관은 전주지역 대표 문학가 고하 최승범 선생님이 일생동안 수집하신 자료를 전주시에 기증하며 조성된 문학관으로 5만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민속자연사박물관
521건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1984년 개관한 공립박물관으로, 자연을 존중하고 사람의 숨결을 간직한 제주의 대표 박물관입니다. 제주의 역사, 민속, 자연사에 대한 자료수집과 보존, 조사연구, 전시, 교육, 학술교류, 홍보 등 박물관의 핵심기능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숙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박물관으로 진화하고자 합니다.

서귀포도서관
1,511건

서귀포도서관은 1964년 개관한 서귀포시 최초의 공공 도서관으로 지역의 친숙한 문화공간의 역할과 기능을 담당해 오고 있습니다. 21만여 권의 장서, 제주 향토사 관련 자료 및 다양한 정보 콘텐츠를 서비스하여 다각화되고 있는 지역민의 지적 욕구를 충족하고 있으며,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독서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하여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19.2.1)에 따라 서귀포학생문화원도서관에서 서귀포도서관으로 기관 명칭 변경)

한라도서관
58건

한라도서관은 2008년 11월 13일 전국 제1호 지역대표도서관으로 건립하여 독서문화 진흥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내용으로 도민 행복을 위한 제주의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도서관은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었으며, 생활 밀착형 정보센터로서 다양한 장서구성과 생애주기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령시중앙도서관
28건

보령시중앙도서관은 보령시립도서관으로서, 참여적이고 창의적인 문화시민을 육성하고, 주민의 문화적 욕구에 대응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하여, 양질의 각종 정보와 자료의 수집 및 시민의 지적 수준 향상을 위한 건전한 문화공간의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여도서관
96건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부여도서관은 1971년 개관 이후 ‘미래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 육성’ 이라는 충남교육지표 아래 부여 지역주민을 위해 지식·정보, 독서문화진흥,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백제의 정신과 전통문화에 관한 정보자료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자 백제자료 특화 서고인 ‘백제자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여 지역 내 정보센터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산시립도서관
636건

서산시립도서관은 1995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서산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지식 정보 욕구 충족을 위해 다양한 장서를 확보하고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전자책을 비롯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산의 독서문화 구심점으로 도서관분관, 이동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들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서산시립도서관은 향토자료 및 행정자료를 수집하는 지역 역사의 보관소이자 각종 문화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평생학습과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지식정보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석장리박물관
63건

한국 최초 구석기 발굴지 ‘석장리’에 세워진 구석기 전문 박물관입니다. 석장리유적은 1964~2010년까지 약 13차례에 걸쳐 체계적인 발굴과 연구가 진행된 곳으로서 이를 통해 한국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문화가 상세히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2006년 건립된석장리박물관은 연중 다양한 전시, 교육, 문화행사를 운영하며 전국민에게 구석기문화를 보급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발굴조사가 지속된 50여년 간 연구 과정에서 생산되거나 수집된 다량의 도서, 연구물들이 소장되어 있어 지속적인 자료 정리사업 및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구석기문화 정보제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진천군립도서관
114건

진천군립도서관은 충북 진천군 진천읍에 위치하며, 생거진천이라는 말처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2012년 개관하였습니다. 군민이 만족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소외지역 없는 정보서비스 제공으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천안시중앙도서관
752건

천안시중앙도서관은 천안지역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서 해당지역의 지식문화유산을 수집·보존하여 지역주민뿐 아니라 인근지역에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신 도서를 비롯한 지역 향토자료, 행정자료 등을 모으고 소개함으로써 천안지역의 문화정보 센터이자 평생교육시설로써 그 역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철박물관
46건

철박물관은 철 유산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조 공간을 비전으로 2000년에 충청북도 음성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근대 철 유산을 수집ㆍ보존ㆍ연구하여 공동체와 협력하고, 대중과 소통하여 산업과 기술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재단법인 세연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 소장자료 〈전기로〉외 5,000여 점을 보유하고, 실내ㆍ외 상설전시와 기획전시, 교육프로그램과 세연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을 만나고 있습니다.

충주시립도서관
24건

충주시립도서관은 충주시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책과 사람을 잇는 도서관’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적인 삶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분관과 작은도서관 등을 설치하여 시민의 지식 정보 센터로서의 역할 수행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환경의 변화와 시민의 욕구에 능동적으로 부응하고자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도서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며, 시민의 지적 성장을 돕는 도서관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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