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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정광대다라니경

신라 경덕왕 10년(751) 무렵에 간행된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본이다.
너비 약 8㎝, 전체길이 약 620㎝이며 1행 8~9자의 다라니경문을 두루마리 형식으로 적어놓은 것이다.

1966년 10월 13일에 경주 불국사의 석가탑을 보수하기 위해 해체할 때, 제2층 탑신부에 봉안되어 있던 금동제 사리장엄구(舍利莊嚴具)와 함께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부식되고 산화되어 결실된 부분이 있었는데, 20여 년 사이 더욱 심해져 1988년에서 1989년 사이 대대적으로 수리 보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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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보기 무구정광대다라니경

불경이 봉안된 석가탑이 751년 김대성에 의해 불국사가 중창될 때 세워졌으므로 이 불경은 그 무렵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본문 가운데 중국 당나라 측천무후 집권 당시만 썼던 글자들이 발견되어, 간행연대를 추정할 수 있게 해준다.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도화라국(都貨邏國)의 승려인 미타산(彌陀山)이 법장(法藏)과 함께 704년경에 한역한 것이다. 죄를 없애고 수명을 늘리기 위한 법을 구하기 위해 옛 탑을 수리하거나 조그마한 탑을 만들어 그 속에 공양하며, 법에 의하여 신주(神呪)를 염송하면 수복을 얻고, 성불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목판인쇄술의 성격과 특징을 완전하게 갖추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본이라는 점에서 세계 인쇄사에서 가치가 있는 자료라고 할 수 있다.

1967년 9월16일에 국보 제126-6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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