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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어·문학
사서추천도서
  • 책제목 :호박 목걸이
  • 지은이 :메리 린리 테일러
  • 펴낸곳 :책과함께
  • 발행년 :2014
  • 청구기호 :848-14-7=2
  • 추천일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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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개

  영국 명문가의 딸로 태어나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낸 메리 린리 테일러. 그녀는 모험심이 강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여성이었다. 연극배우였던 그녀는 동양 순회공연 중 만난 미국인 남편을 따라 1917 한국에 정착했다. 1923년부터는 인왕산 자락에 저택을 짓고, 힌디어로 기쁜 마음의 궁전이라는 뜻의 딜쿠샤라 이름을 지어 머물렀다.
  일본은 1942년 태평양 전쟁으로 미일 관계가 악화되자 그들을 한국에서 강제 추방시켰다. 그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남편과 함께 노년을 보내며 한국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한 회고록을 썼고, 이것을 후에 그녀의 아들이 Chain of Amber(호박 목걸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출판하였다.
 『호박 목걸이에는 일제 식민 통치 하 한국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메리는 당시 한국에 거주하던 다양한 국적의 선교사, 광산업자, 사업가들과 교류했으며, 광산촌을 방문하고 시베리아를 기차로 여행하는 등 식민지민의 생활과는 동떨어진 많은 경험을 했다. 또한 31운동과 고종의 장례식 등 역사적 순간을 직접 보고 기록으로 남겼으며, 남편 브루스는 통신사 특파원으로서 일제의 잔인한 만행을 세계에 알렸다.
  이방인의 눈을 통해 바라본 일제 강점기 한국의 모습은 우리가 본 그것보다 더 비극적이고 슬프다. 이 책은 소설 형식의 자서전이지만 단순한 개인의 회고록이 아닌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역사서이자 정치서, 문화서이다.
 

목 차

책을 펴내며
구슬 하나 - 깊어지는 전운, 1941
구슬 둘 - 불안한 정세
구슬 셋 - 일본과의 불화가 가져다준 시련
구슬 넷 - 기약 없는 이별
구슬 다섯 - 전쟁 속에서도 삶의 바퀴는 구르고
구슬 여섯 - 종전과 한국 방문
구슬 일곱 - 영국에서 보낸 어린 시절
구슬 여덟 - 배우의 꿈을 이루다
구슬 아홉 - 일본에서 주고받은 마음
구슬 열 - 청혼
구슬 열하나 - 한국으로 가는 신혼여행길
구슬 열둘 - 고요한 아침의 나라로
구슬 열셋 - 한국에서 시작한 신혼생활
구슬 열넷 - 실수하고 오해하며
구슬 열다섯 - 황금의 나라를 찾아온 이방인들
구슬 열여섯 - 익숙해져가는 한국
구슬 열일곱 - 일만이천봉 금강산 여행
구슬 열여덟 - 만세 소리와 함께 아들이 태어나다
구슬 열아홉 - 전국에 울려 퍼진 대한독립만세
구슬 스물 - 한국인과의 충돌
구슬 스물하나 - 갈마 해변에서 보낸 여름
구슬 스물둘 - 원산의 백계 러시아인
구슬 스물셋 - 우리 집을 짓기로 하다
구슬 스물넷 - 기쁜 마음의 궁전, 딜쿠샤
구슬 스물다섯 - 폐허가 된 딜쿠샤
구슬 스물여섯 - 서울살이의 친구들
구슬 스물일곱 - 사랑과 우정의 나날들
구슬 스물여덟 - 시베리아 횡단 여행
구슬 스물아홉 - 캘리포니아에서
구슬 서른 - 광산 사업가의 아내로서
구슬 서른하나 -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고
구슬 서른둘 - 다가오는 이별의 시간
구슬 서른셋 - 조선의 양반 김 주사
구슬 서른넷 - 6년 만의 서울 방문, 1948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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